이지웅 선교사 간증, 김철희 권사, 현중걸 목사 세계예술인교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신앙간증

[Stephan Choe]

이지웅 선교사 간증 2014 년 4월 13일 오후예배 

예수전도단의 로렌커닝햄을 만난 이야기.

김철희 권사 간증

2014.04.09

이화여대를 나와 이성적이라 성경을 못 믿었으나 6H원칙을 통해 성경공부를 통해 성령충만한 신자가 되었다.

시집과 친정이 전부 믿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게 되고 모든 것이 잘되자 신앙적으로 바닥이되었다. 부족함이 없는 39세에 직장을 그만두자 그후 남편이 부도가 났다. 그럼으로 광야 생활이 시작되었다. 고교친구가 성경공부모임에에 초대해서 하나님편에서 자신을 보았더니 정말 처참하였다. 주의 은혜로 풍성하여 졌다. 세상의 잘나가는 동창들과 비교의식이 사라졌다. 

남편을 잘 격려했으나  사업이 번번히 실패했으나 요즘 서서히 일어서고 있다. 이제 저는 자랑할 것이 없다.

그리고 편안한 것은 안주할려는 근성을 주어 나쁘다. 

성경은 내 안에서 역사성이 있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광야 20-30년 생활가운데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현중걸 목사 세계예술인교회 주일예배 찬양 및 간증 -

2014.04.14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신앙간증

20140323-신앙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