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해톡방에 올렸던 글 수정해서 올립니다.. 여기 올릴 정도로 잘 쓴 글은 아니지만..</P>
<P>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두 글을 같이 붙여 넣기 했기 때문에 </P>
<P>존대와 평대가 섞여 있는것 양해바랍니다..</P>
<P> </P>
<P> </P>
<P>그는 분명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중의 하나이다..</P>
<P>플미의 절대 무적시대를 열었고..거의 20년 가까이 한 팀을 지휘하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감독..</P>
<P>맨유의 역사는 영광의 역사 이기도 하지만 영광의 시대가 그리 길지많은 았았다.</P>
<P> </P>
<P>버스비 베이브스 이후로.. 찰튼과 베스트를 앞세워서 챔스우승할때까지..</P>
<P>버스비경의 활약도 눈부셧지만.. 퍼기경이 이룩한 역사는 그보다 더욱 특별하고 갑지고 대단한 것이다.</P>
<P> </P>
<P>중하위권 팀이었던 맨유를 잡아서.. 개혁을 통해서 리버플을 왕좌에서 밀어내고 </P>
<P>90년대를 맨유의 시대로 만들 위대한 감독이다.</P>
<P>90년대 중반, 맨유는 휴즈를 비롯한 팀의 주축선수를 동시에 내보냈었다..</P>
<P>당시 리그 3연패 도전에서 실패한 직후였다..</P>
<P>덕분에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P>
<P>그는 유소년출신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다시한번 리그 우승으로 이끈다.. 그로부터 플미 몇 안되는</P>
<P>리그 3연패를 이룩한다.. 그리고 챔스우승과 fa컵 우승까지 이룩하면서 트레블의 영광까지 같는다.</P>
<P> </P>
<P>당시의 리빌딩은 거의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퍼기경의 능력이 만들어낸 최상의 결과이기도 했다..</P>
<P>어느 감독이 한 시즌만에 주축선수들을 내보내로 리빌딩해서 세대교체를 순식간에 이룩했나?</P>
<P>내 지식이 짧은편이라 모르겟지만 내가 아는 한은.. 없었다!</P>
<P>보통 리빌딩은 순차적으로 몇년의 진통을 격으면서 고참선수를 신예선수로 대체하면서 끝낸다..</P>
<P>올해 챔스 우승한 바르셀로나도.. 리빌딩의 진통을 겪으면서 리그 중간에 강등권 근처까지 </P>
<P>떨어진 적도 있었다..</P>
<P>하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이라는 맨유.. 리그 최종성적이 근 15년 통털어.. 리그 3위권 밖으로 떨어진적 있었나? 프리미어리그 3위, 2위, 이것이 말처럼 쉬운가? </P>
<P>지금봐도 최고의 별들이 많은 구단인 리버플, 뉴케슬, 최근 에버튼이나 토튼햄, 이 팀들은 모두 명문클럽이지만 부침이 매우 심했다. 새천년 초반 리버플이 장외 3관왕을 달성했지만.. 리그순위는 우승권 밖이었다. </P>
<P>그리고 맨유는 공공의 적 이었지만.. 기본 컨샙은 공격 축구였다. 덕분에 레알과 더불어 가장 많은 축구팬을 거느리며 수년간 세계 최고 부자구단(이것은 자신들의 수입을 통해서 얻은것)의 명성을 얻었다.</P>
<P>피터케년이나 길 단장이나.. 모두 한 몫을 하긴 했지만 </P>
<P>주역을 역시 퍼거슨이었다.</P>
<P>새천년들어 논란이된 두 이적건이 스탐과 베컴의 경우..</P>
<P>스탐의 경우는 자기 자서전에서 감독을 대놓고 씹었는데..</P>
<P>누가 그선수를 좋와하겟나?? 어느누가 가만히 있을 것인가??</P>
<P>나라도 가능하면 팔았을 것이다..</P>
<P> </P>
<P>그리고 베컴.. 솔직히 나도 베컴의 방출은 이해하지 못했다.. 어이없어했다..</P>
<P>하지만 어찌보면 베컴을 위해서도 더 좋왔다..</P>
<P>베컴은 메스컴이 키운 스타로 더 유명했기 때문에 </P>
<P>자신의 진정한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선수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P>
<P>레알 이적후.. 그는 새로운 축구의 눈을 뜬것 같다.. 스탠딩 윙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며 </P>
<P>자신의 킥을 더더욱 갈고 닦았으며 돌파하지 않는 그 체력을 자신의 움직임을 수비적으로 돌리며</P>
<P>레알의 부실했던 수비진에 보탬이 되기도 했다.. (나만의 생각일 수 있겠지만.. 맨유에 있었을때는 그의 수비가담은 많이 보지 못했다.. 그 뒤의 네빌이 그의 뒤를 환상적으로 바쳐주었기 때문에)</P>
<P>비교적 헐값에 넘기긴 했지만 베컴이적후 그는 팀을 킹루드의 체제로 개편시키며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P>
<P> </P>
<P>하지만.. 퍼기경에게 욕하는 대다수가 그에 이은 선수 영입의 연이은 실패를 따진다..</P>
<P>젬바젬바, 클레베르손, 밀러, 포를란, 베론 등등등..</P>
<P>그렇지만 영입 실패한 감독이 한둘인가?</P>
<P>항상 백프로 필요한 선수만 찾아서 기용할수 있는 감독은 별로 없다. 안그런가??</P>
<P> </P>
<P>이제 루드를 팔려고 하는것도 나는 잘 이해가 안된다. 로이킨의 이적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이다..</P>
<P>하지만 퍼기경의 능력을 믿는다.. 리빌딩 과정에서 리그 2-3위권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P>
<P>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90년대 이후로.. 무관일 적이 손에 꼽힐정도 계속해서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 </P>
<P>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리라고 믿는다..</P>
<P>영예로운 은퇴까지.. 계속 되기를 빈다..</P>
<P>참고로 안좋게 방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들은 모두 퍼기경을 존경하는것,, 혹시 아십니까?</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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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vAlign=top>
<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4" width="100%" bgColor=#ffffff>
<P>팀이나 감독 입장에서는 팀이 우선이지 선수우선은 절대 아닙니다..</P>
<P>저도 반 니스텔루이나.. 베컴이나.. 긱스나.. 키노나.. 스콜스나.. 모두 다</P>
<P>무지 좋와합니다..</P>
<P>하지만 울나라 축구팬 문제는!</P>
<P>너무 극단적이라는 겁니다.</P>
<P>선수를 좋와하면 팀 입장은 안보고 선수만 보고..</P>
<P>팀 입장에서는 딴거 안보고 팀만 보고..</P>
<P> </P>
<P>베컴은 쫓겨나듯 레알로 떠나서 퍼기경을 존경한다고 했습니까?</P>
<P>키노는 쫓겨나듯 나가서 OT에서 그렇게 성대하게 은퇴경기 해줬습니까?</P>
<P> </P>
<P>우리눈에는 그렇게 보였을지 몰라도.. 그것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 한번 해보기 바랍니다..</P>
<P>전 반니 무쟈게 좋와하는 사람입니다..</P>
<P>베컴도 매우 좋와하구..</P>
<P>키노, 긱스, 스콜스도 매우 좋와하는 사람입니다..</P>
<P>하지만 퍼기경도 매우 존경합니다..</P>
<P>이렇게 거의 극단적으로 반니팬이나 퍼기 입장에서 서로를 까 내린다면..</P>
<P>이정도 말 이상을 할 수가 없죠..</P>
<P>전 그런게 싫습니다..</P>
<P>그냥 이해합시다..</P>
<P>퍼기경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리고 맨유 팀의 생각이 무엇인지..</P>
<P>그리고 루드의 생각이 무엇인지..</P>
<P>우리가 알려고 하지말고.. 그냥 이해합시다!!</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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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퍼거슨이 또 한껀했습니다. 룬희를 치료하던 의사가 언론과 잉글랜드 국대의사에게 "룬희 회복호조"라고 했다고 짤라버렸습니다. 퍼기경이 좋은 감독임엔 틀림없지만 때론 감정적으로 선수와 스탭을 내쫓고, 선수를 불법적으로 접촉하고, 자기친족들을 구단일에 끌어들이는 등 안좋은 면도 많답니다
그것이 감정적은 아니죠..왜 감정적으로 단정짓죠? 과거부터 팀내 사정을 왈가왈부 하는 사람을 좋와하지 않은 퍼거슨이 었는데요.. 퍼거슨경의 성정을 생각해 본다면.. 쓸데없는 말한 그사람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충분한 재활없이 무리하게 뛸경우 팀에 안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감추려고 할 수도 있는것
진짜 맨유의 오랜팬이라면 이런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이성적으로 생각하자구요? 사실인데 무슨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생각합니까? 있는 그대로의 일이었는데.퍼기경을 까는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성적때문에 대부분의 맨유팬들이 말안하고 있을뿐이져. 저 또한 그렇구요. dreams27님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있을뿐
울나라 팬들도 의식이 높아서 퍼기경의 저런 안좋은 면도 있지만,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듯이, 감안하고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높히 평가한답니다.(어쩌다 퍼기경의 어두움을 누군가가 얘기하는건 까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맨유와 선수들에 대한 애정때문이란사실알아두세요) 이런 글이 왜 매니아 칼럼에 올라와있는지
허허.. 성적때문에 말을 안했는데.. 왜 나간 선수들이 퍼거슨을 존중하고 존경 합니까? 단지 성적만으로 영국여왕이 기사작위를 준답니까? 일반 팬들이 이해못하는 선수 관리를 해온것은 사실이지만.. 그정도 카리스마 없는 감독이 어떻게 최고 스타들을 지대로 관리하겟습니까? 무링요는 선수에게 네네.. 한답니까?
자신이 모르면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할줄도 아셔야지.자신이 나가게됬다고 기존 구단과 감독에게 욕하는 선수와 그래도 거길 나왔지만 존중한다는 선수 둘중에 어느선수가 인간적으로 매력있게 보입니까? 후자입니다.즉, 나간 선수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할줄 안다는거고,아직도 팀에 애정이 많다는 얘기죠.
어두움 얘기 하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다분히도 감정적으로 까대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올드 팬이라면 다 안다구여? 올드 팬들이라면 퍼거슨의 선수 관리가 어떠했는지 잘 아시겟네요.. 그때도 팬들이 이해못하긴 했지만 성공한 감독입니다.. 아닙니까? 제가 감정적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감정적으로 말씀 하시는 부분이 있죠.. 그냥 비판적인글은 이해합니다만.. 그래서 저도 이런글 올리기 싫지만.. 해톡방에서 계속 본다면.. 우리가 이해못한다고 그렇게 까대는것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해 못하지만.. 퍼거슨경을 옹호하는 글을 쓰지 않습니까? 왜 그러겟습니까? 좀만 더 차분히 생각해 주시죠.
허허.. 다 이미지 관리라..그 칼있으마의 로이킨이.. 그러겠습니까? 언론 플레이를 잘하지만.. 얻어맞은 베컴이 그렇게 따듯하게 말한답니까? 전에 이적했던 맨유 주축 선수들..슈마이켈, 휴즈 같은 선수들도.. 최고의 감독이라고 손꼽아 말하는 것이 다 이미지다? 그럼 현재 퍼거슨에 대한 믿음 역시 다 거품이란말이네요?
해톡방에서 제 글과 리플 한번 읽어보시죠.. 전 충분히 설명 했다고 생각하는 데.. 비평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발전적인 의견이 아니라.. 감정적인 욕(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글)들이 마구 올라오고 리플 달리는 것이 답답하다는 소리입니다.. 애구.. 감정 격해지내요.. 추루 다시 말씀 드려야 할듯..;;
네. 여튼 이제 슬슬 자리를 뜰 때가 됐죠. 고여있는 물은 썪어요. 다른 리그에서 433 바람이 불 때 442로 드라마처럼 챔스 우승 먹은게 어쩌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도 모르죠. 스타일고수하다가 변화가 늦었으니까요. 뒤늦게 433으로 바꾼다 팀을 재개편한다 말이 많은데,, 쉽지 않을 듯-
첫댓글 챔스에서의 이른 탈락, 중앙미들에서의 세대교체 실패가 좀 아쉽네요.
어저께 퍼거슨이 또 한껀했습니다. 룬희를 치료하던 의사가 언론과 잉글랜드 국대의사에게 "룬희 회복호조"라고 했다고 짤라버렸습니다. 퍼기경이 좋은 감독임엔 틀림없지만 때론 감정적으로 선수와 스탭을 내쫓고, 선수를 불법적으로 접촉하고, 자기친족들을 구단일에 끌어들이는 등 안좋은 면도 많답니다
그것이 감정적은 아니죠..왜 감정적으로 단정짓죠? 과거부터 팀내 사정을 왈가왈부 하는 사람을 좋와하지 않은 퍼거슨이 었는데요.. 퍼거슨경의 성정을 생각해 본다면.. 쓸데없는 말한 그사람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충분한 재활없이 무리하게 뛸경우 팀에 안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감추려고 할 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말미에 말한것 처럼 무리하게 알려고 하지말고.. 지나치게 비판적이 아니라.. 좀더 차분하게... 감정적이 아니라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루드 얘기 땜시 스텝 바꾼것도 이렇게 욕먹을 꺼리가 되리라고는..;;
알고 얘길하세요.베컴 쫓아낼때,축구화로 베컴 얼굴찢어졌었습니다.글고, 동료선수들에게 작별인사할 시간도 안주고 바로 보냈습니다.지금까지 맨유를 그런식으로 떠나보낸 선수들 꽤 많습니다.또한,오죽했으면 퍼거슨별명이 "헤어드라이"(선수얼굴에 얼굴을 꽉붙이고 쏘아댐)라고 하겠습니까?모르면 모른다고하셔야지
진짜 맨유의 오랜팬이라면 이런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이성적으로 생각하자구요? 사실인데 무슨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생각합니까? 있는 그대로의 일이었는데.퍼기경을 까는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성적때문에 대부분의 맨유팬들이 말안하고 있을뿐이져. 저 또한 그렇구요. dreams27님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있을뿐
울나라 팬들도 의식이 높아서 퍼기경의 저런 안좋은 면도 있지만,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듯이, 감안하고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높히 평가한답니다.(어쩌다 퍼기경의 어두움을 누군가가 얘기하는건 까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맨유와 선수들에 대한 애정때문이란사실알아두세요) 이런 글이 왜 매니아 칼럼에 올라와있는지
허허.. 성적때문에 말을 안했는데.. 왜 나간 선수들이 퍼거슨을 존중하고 존경 합니까? 단지 성적만으로 영국여왕이 기사작위를 준답니까? 일반 팬들이 이해못하는 선수 관리를 해온것은 사실이지만.. 그정도 카리스마 없는 감독이 어떻게 최고 스타들을 지대로 관리하겟습니까? 무링요는 선수에게 네네.. 한답니까?
자신이 모르면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할줄도 아셔야지.자신이 나가게됬다고 기존 구단과 감독에게 욕하는 선수와 그래도 거길 나왔지만 존중한다는 선수 둘중에 어느선수가 인간적으로 매력있게 보입니까? 후자입니다.즉, 나간 선수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할줄 안다는거고,아직도 팀에 애정이 많다는 얘기죠.
어두움 얘기 하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다분히도 감정적으로 까대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올드 팬이라면 다 안다구여? 올드 팬들이라면 퍼거슨의 선수 관리가 어떠했는지 잘 아시겟네요.. 그때도 팬들이 이해못하긴 했지만 성공한 감독입니다.. 아닙니까? 제가 감정적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당신이 감정적이고 단편적일뿐. 그런 안경끼고 세상보면 다 세상이 그래보이져
감정적으로 말씀 하시는 부분이 있죠.. 그냥 비판적인글은 이해합니다만.. 그래서 저도 이런글 올리기 싫지만.. 해톡방에서 계속 본다면.. 우리가 이해못한다고 그렇게 까대는것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해 못하지만.. 퍼거슨경을 옹호하는 글을 쓰지 않습니까? 왜 그러겟습니까? 좀만 더 차분히 생각해 주시죠.
님만 차분하면 됩니다. 퍼거슨이 저런면이 있기 때문에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그래도 우리가 퍼거슨을 사랑하는 이유가 있으며, 그와 동시에 떠난 선수를 아쉬워하는거죠
허허.. 다 이미지 관리라..그 칼있으마의 로이킨이.. 그러겠습니까? 언론 플레이를 잘하지만.. 얻어맞은 베컴이 그렇게 따듯하게 말한답니까? 전에 이적했던 맨유 주축 선수들..슈마이켈, 휴즈 같은 선수들도.. 최고의 감독이라고 손꼽아 말하는 것이 다 이미지다? 그럼 현재 퍼거슨에 대한 믿음 역시 다 거품이란말이네요?
ㅋㅋ 슈마이켈이 퍼기경이 쫓아내서 간겁니까? 휴즈도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거품요? 난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혼자 멋대로 해석하고 난리이십니다.
해톡방에서 제 글과 리플 한번 읽어보시죠.. 전 충분히 설명 했다고 생각하는 데.. 비평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발전적인 의견이 아니라.. 감정적인 욕(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글)들이 마구 올라오고 리플 달리는 것이 답답하다는 소리입니다.. 애구.. 감정 격해지내요.. 추루 다시 말씀 드려야 할듯..;;
뭘 추후 말합니까? 말하지마셈. 님이 맨유에 대해 더 잘알게 되면 자연히 사라지게 되는 내용입니다.
맨유에 대해서 이런 글을 쓸 정도로 안다고 자부합니다만.. 허허.. 슈마이켈은 자신이 알아서 나간것이지만 휴즈등 다른 선수들은 이번처럼 퍼거슨의 방출이라고 불릴정도로 파장이 컷던 것입니다.. 님이 좀더 공부하셔야 할듯...
휴즈가 떠난 사실도 알고나 하시고 떠드시오. 님이 더 공부하시면 후회할겁니다^^ 그동안의 자신의 무지에 대해서. 수고하시오!
잉글랜드도 한국 사람과 같이 냄비정신이 심한듯... 맨유를 최고의 구단으로 만든 퍼기를 시즌 초반 부진으로 경질 어쩌고 해댔으니...베컴의 방출과 반니의 방출설은 이해가 되지는 않치만 그는 최고의 명장 ...
부진 때문이라서 보다는 퍼거슨의 나이가 많고, 구단주가 바뀌었으니 그런거죠. 퍼거슨은 계속 1년단위로 계약되고 있습니다. 자리가 불안해지자,그래서 예전엔 신경도 안쓰던 칼링컵 그거라도 건져올라고 기를 쓴거구요.퍼거슨 인터뷰때 그 얘기 나옵니다.
맨유의 초반 부진 때문이 아니라 고작 구단주 바뀌었다고 그들의 영웅을 경질하자? 그건 말이 안되죠
ㅋㅋ 유럽구단주들이 바뀔때 흔히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잘모르시는구만. 모르면 좀 알아보려고 하던가, 배우려고 하던가 하세요!
네. 여튼 이제 슬슬 자리를 뜰 때가 됐죠. 고여있는 물은 썪어요. 다른 리그에서 433 바람이 불 때 442로 드라마처럼 챔스 우승 먹은게 어쩌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도 모르죠. 스타일고수하다가 변화가 늦었으니까요. 뒤늦게 433으로 바꾼다 팀을 재개편한다 말이 많은데,, 쉽지 않을 듯-
3자가 보기에는 여자님이 감정적으로 보여요. 그리고 다음부터 리플다실때는 말투좀 고치시길.. 보기 안좋음
얘길할땐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얘길해야지 자기생각과 틀리다고 자신의 생각고집하고, 남비난하는 dreams27 과의 태도가 제대로 된걸로 보입니까? 제가 보기엔 "꿈은..."님이 감정적이시네. 당신말투만 고치고, 안끼어들면 되십니다.
여자님 말투 너무 공격적임 토론을 하는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말투
당신의 끼어듬, 이 게시판에 전혀 도움되지않는 끼어듬
말을 마세여.. 저님 흥분하셔서.. 지대로댄 말이 안나와여.. 난중에 다시 말하려구.. 쉬는중.. 덧글 달지 마세여..
당신은 말안하는게 나아! 사실은 사실대로 다뤄야지, 당신의 생각으로 맞다 틀리다하는게 어딨나? 사실앞에선 수긍할줄도 알아야지!!
여자님 말 참 웃기게 하시네 토론인데 끼어들다 왜 끼어들면 안됩니까? 웃기시네 님도 수긍하셔야죠 님 말투가 공격적이라는 사실에 인정할 건 인정하죠?ㅋ
시끄럽소! 내용가지고선 할말없으니 말투가지고 난리네. (당신은 그래봤자, 나한테 인정못받어! 당신만 초래해질뿐이야!) 잘가시오!
얼씨구리~ 내가 내용 가지고 뭐라했나~? 그리고 아무리 맨유 구단주가 바뀌었다고 한들 맨유를 20년간 맡아온 퍼기를 그리 쉽게 짜를수가 있다? 그거 자체가 말이 안됨 ㅋㅋ
다른팀들 구단주 바꿀때 어떤 일 벌어지는지 알아보쇼! ^^ (당신 생각에 틀린다고 난리칠게 아니라, 유럽쪽의 정서와 성향에 대해 알려고나 하는게 나을것이오! 사실에 대한 걸, 자기 생각과 상식에 맞추면 그게 말이되나? 사실은 사실일뿐, 주장할껄 주장해야지!)
유럽의 정서? 지금의 맨유는 퍼거슨 혼자서 세웠다고 해야 맞는 말이거늘...고작 구단주 한명이 생겼다고 바꾼다? 제가 알기론 길 이전에 맨유는 시민구단이었던걸로 아는데...?
더 공부하세요 !!
웃기심..ㅎㅎㅋㅋㅋㅋㅋ
님은 완전 웃기심. 하도 웃다보니 입도 아프고, 눈물도 나옴. 앞으로도 계속 웃겨주기 바람 ㅎㅎㅎ
억지성 글은 쓰지 마세요^^;; 그건 토론이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