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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4.19혁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12 김은진 추천 0 조회 445 12.12.05 03: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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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5 14:15

    첫댓글 4.19혁명은 근본적인 민주주의를 실현시키지 못했습니다. 단지 단 한명의 독재자만을 축출하였을 뿐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일에는 일시적이고,소모적인 해결책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해결책은 당장의 일만 해결하지 뒷 일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주위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 그 일의 근본을 찾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12.12.05 14:24

    * 김치범 : 1) 단지 단 한명의 독재자만을 축출하였을 뿐입니다. -> * '한명'을 띄어 써야 하는 이유를 [우리말 바루기]에 밝히세요.

  • 12.12.06 13:04

    우리말 바루기에서 밝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06 14:39

    * 장세진 : 1) 국민은 사월혁명을 통해 자신들이 해냈다는 자신감과 현실개선에 필요한 것은 바로 국민의 참여라는 것을 느끼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 * 비문입니다. 2) 하지만 많은 사람의 희생을 낳으면서 민주주의 발전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잇따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 12.12.06 22:56

    4월 혁명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혁명이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 폐해를 알고 대처했더라면 수많은 희생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우리는 그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은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우리는 최악의 결과를 맞게 됩니다. 4월 혁명을 통하여 무슨 일이든 철저히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들의 합동심을 배워야 합니다. 만약 한 명이라도 무리에서 탈선 했더라면 4월 혁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자끼리 서로 합심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12.12.06 14:17

    * 이건희 : 댓글 내용이 빈약합니다. 좀 더 보완하세요.

  • 12.12.06 22:57

    수정하였습니다.

  • 12.12.21 01:27

    4·19혁명은 민주주의를 향한 외침이었습니다. 국가의 주인인 우리가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투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승만 정권은 아직 민주시민 의식이 서툰 국민을 막걸리와 고무신으로 현혹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투표를 쉽게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부당한 권력에 반대하여 저항해야 하지만 신중한 판단과 결정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12.12.06 14:43

    * 김이슬 : 댓글을 좀 더 보완하세요. 1) 이승만 정권은 국민의 절대적인 권리를 악용하였습니다. ->> * 비문입니다. 2) 아직 민주시민 의식이 서툰 국민을 막걸리와 고무신으로 현혹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투표를 쉽게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 * 문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 12.12.21 01:29

    수정했습니다.

  • 12.12.08 11:45

    4·19혁명은 국민과 정부가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폭력과 탄압으로 일어났다. 이승만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국민은 진정으로 민주적이지 못했다. 4·19혁명을 보면서 내가 왜 선거에 참여해야 하는지 알았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우리의 대표자를 뽑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 그리고 혁명까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계속 대통령을 지켜봐 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19혁명은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 속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12.12.06 18:33

    * 조선아 : 1) 혁명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계속 대통령을 보살피고, 때로는 혼내기도 하면서 지켜봐 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2) 4·19혁명은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 * 문장을 좀 더 다듬으세요.

  • 12.12.08 11:41

    수정하였습니다.

  • 12.12.06 10:59

    '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사람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믿음이 항상 유지되는 걸로 생각하여 나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민심을 잃으면 더는 대표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끌어가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자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은 우리이고 독재를 막는 책임자도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시작 할 줄 아는 자세만 중요히 여길 뿐만 아니라 결과도 끝까지 지켜보고 제약하는 능력을 소중히 알아야 합니다.

  • 12.12.06 18:44

    * 신효진 : 1) 민심을 잃으면 더는 대표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문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2) 이에 우리는 이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끌어가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 * 문맥이 닿도록 문장을 보완하세요. 3) 절대자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은 우리이고 독재를 막는 책임자도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 절대권자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한 것은 국민인 우리이고 독재를 경계해야 하는 주체도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4) 그러니 우리는 시작 할 줄 아는 자세만 중요히 여길 뿐만 아니라 결과도 끝까지 지켜보고 제약하는 능력을 소중히 알아야 합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 12.12.06 11:02

    혁명이란 것은 마지막 발악 이자 최후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 4·19혁명이 일어났다는 것은 그 상황이 얼마나 최악이었는지, 국민의 민주적인 권리를 얼마나 억압하였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정부 탓, 무책임한 지도자 탓이라고 하는 것은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국가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고 국민에게 정치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치적인 면에서 무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의 만행을 손 놓고 방관했기 때문에 그 지경까지 가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에서 우리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12.12.06 11:02

    무조건 사회를 탓 하는게 아니라 우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실천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12.12.06 18:47

    * 김나연 : 1) 혁명이란 것은 마지막 발악 이자 최후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혁명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합니다. 2) 국민에게 정치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 * 비문입니다. 3) 무조건 사회를 탓 하는게 아니라 우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실천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 문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 12.12.14 19:11

    4·19혁명은 대학교수단의 시국선언문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혁명에서 학생들의 역할도 컸지만, 사회 지도층들이 이러한 사회의 불합리한 모습을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개선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야 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19혁명은 비록 큰 피해를 가져다주었지만 이러한 희생 위에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밝은 전망을 던져 주었습니다. 여기서 큰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해야 하는 실천력과 용기를 가져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12.12.06 18:50

    * 박소연 : 댓글 내용이 빈약합니다. 보완하세요. 1) 이승만 하야에 결정적인 이유는 교수시위던 때문입니다. ->> 2) 이렇게 학생들이라는 특정계층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 동참해야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3) 그래서 어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어떤 특정계층의 국민만이 아니라 모든 계층의 국민이 참여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 비문입니다.

  • 12.12.14 19:11

    수정하였습니다.

  • 12.12.06 11:44

    이승만 대통령이 완벽한 자치체제로써의 민주공화국을 만들고자 했지만, 이승만의 독재가 시작되면서 역사가 다시 ‘민주’의 의미를 실현시키지 못했던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지도자의 권력을 부여 받았지만 그것을 행하는 그에 대한 지식인층을 비롯한 국민의 대응이 부족했기 때문에 혁명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까지 치닫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일으킨 혁명으로 인하여 국민의 참여와 저항정신의 존재를 깨달을 수도 있었지만 과거의 역사를 미리 되돌아보고 무고한 희생이 발생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12.12.06 21:12

    * 김유경 : 1) 이승만 대통령이 완벽한 자치체제로써의 민주공화국을 만들고자 했지만 ->> * 문장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2) 이승만의 독재가 시작되면서 역사가 다시 ‘민주’의 의미를 실현시키지 못했던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3)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지도자의 권력을 부여 받았지만 그것을 행하는 그에 대한 지식인층을 비롯한 국민의 대응이 부족했기 때문에 혁명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까지 치닫게 되었습니다. ->> * 비문입니다.

  • 12.12.06 21:13

    4) 국민이 일으킨 혁명으로 인하여 국민의 참여와 저항정신의 존재를 깨달을 수도 있었지만 과거의 역사를 미리 되돌아보고 무고한 희생이 발생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12.21 04:46

    불이행: 없음
    보완필요: 김나연, 김유경, 박소연, 신효진
    집계 시각: 2012년 12월 21일 오전 4시 46분

  • 12.12.06 15:25

    4·19혁명은 3.15 부정선거에서 비롯된 이승만정권의 독재를 막기 위하여 우리 국민이 힘을 모아 이뤄낸 사건입니다. 하지만 저는 4·19혁명에 대한 발표를 들으며, 혁명이 일어나기까지 당시 지식인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미리 이승만정권의 독재에 반발하고 저항하며, 늘 경계하였다면 국민, 특히 공부에 전념해야 할 학생들까지도 혁명 때문에 피를 흘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저는 지식인들은 언제나 정당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여, 그릇된 일을 올바로 잡기 위하여 항상 노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12.12.06 16:54

    4·19혁명은 이승만 정부와 자유당 정권의 독재, 부정에 항거하여 학생들이 앞장서고 시민이 합세하여 독재 정권을 타도한 민주주의 혁명입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새롭게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주열 열사와 같은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우리는 4·19혁명을 통해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기 전에 잘못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12.12.07 10:51

    4.19혁명은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일으킨 민족운동이지만 오랜 일제강점기 시기를 지내고 정부를 이뤄 민주공화국을 이뤄낸 대한민국에는 정치적 혼란의 상황을 가져다주었다. 독재자를 물리쳤지만 그로 인해 2공화국 장면내각이 1년도 안 돼 무너지고 군부의 쿠데타로 국가 점령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완전한 독재체제의 시작을 가져다주었으며 말뿐만인 민주공화국이 성립되었다. 나라가 안정되지 않았을 때 혁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보다 국가가 올바르지 못한 길로 나아가지 못하게 헌법을 꾸짖었어야했다. 이러한 생각을 우리는 길러야 한다.

  • 12.12.08 14:31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잡은 이들에 반해 일으킨 이 혁명은 국민들의 의식이 성장해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학생들은 깨있는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 혁명이 일어나기전에 대처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에 정치인들의 잘못된점들을 소리 높여 말했더라면 극단적인 방법인 혁명이 아닌 대화로 해결을 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우리는 사회 전반적인 일들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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