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된 우울증 환자를 치료중이였습니다
오랜된 우울증으로 인해 약물중독으로 치료중이였는데
다 치유되시고 회복중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도중단 하고 3 일 금식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2 개월동안 우울증과 약물중독을 치유하면서
주님의 놀라우신 치유 방법과 섭리를 많이 깨달았기에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네 하고 순종하였습니다
금식 첫날 일하면서 금식하기에 힘들어서
다른 날 보다 일찍 퇴근하여 좀 잘려고 자리에 눕씁니다
그런데 누울려고 하는데
<< 일어나 기도를 하라>> 하십니다
그리하여 일어나 방언으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좀 방언 기도를 하는데 << 쓰라
>> 하십니다
<< 넹? >>
<< 쓰라 >>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구나 하고
볼펜과 노트를 준비하였습니다 ( 얼른 녹음도 준비 하였습니다 )
볼펜을 쥐고 한국말로 무슨 말씀을 하시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볼펜을 잡은 손이 자꾸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아버지는 말씀을 안 하시고 계시는데
볼펜을 잡은 손이 자꾸 움직입니다
그러자 더 꽉 잡습니다
그러자 << 손에 힘을 빼라 >> 하십니다
그러자 손이 막 움직이면서 무언가가 써 내려가집니다
그런데 전혀 모를 글자 입니다
엉 ? 이것이 무엇이지 ?
그러나 나의 의지로는 어쩔수 없이 계속 써 내려갑니다
그리고 나니 이상한 글자가 한장 씌여져 있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무엇입니까 ?
<< 너의 첫 영서이란다 >>
<< 넹 !!!! ?
그럼 아버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셔야지요 >>
(아래의 내용은 독백으로 주님과 대화를 녹음하였던 것을 다시 듣고 씁니다 )
<< 사랑하는 딸아>>
<<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이가 말씀 하시노라 >>
<< 사랑하는 나의 딸 영애야 이편지를 내가 너에게 주노라>>
<<온전히 온전히 너 자신을 비우고 내 앞으로 나오너라 >>
<<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죽으나 사나 아버지 것입니다 >>
<<내가 너를 들어 사용하리라 >>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더럽고 추악합니다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중심을 보았노라 >>
<< 내가 너의 중심을 보노라 >>
<<엉엉 흑 흑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
<< 아버지 저는 그런데 지식도 없고 말씀도 잘 모릅니다 >>
<<계속 울면서 아버지
어떻게 해야 되나요 >>
<< 내가 너를 가르치리라
가르치리라 >>
<< 흑 흑 …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무조건 순복하겠습니다 >>
<< 무엇이든지 시키기만 하소서 말씀만 하소서 >>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내안에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 너 복이라는게 무엇인지 아느냐 ?>>
<< 아버지 몰라요 몰라요 복이 무엇인지요 >>
<< 복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복이란다 >>
<< 아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는 복중에서 가장 큰 복을 구했노라 >>
<<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너 그리고 순종이 무엇인지 아느냐 ?>>
<< 순종이요 ? 아버지앞에 무조건 엎드리는 것이 순종이지요 ?>>
<<무조건 엎드린다는 것이 무엇이냐 ?>>
<< 무조건 엎드린다는 것이요 ?>>
<<아버지 말씀에 토를 달지 않고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아닌가요 ?>>
<< 아니란다 >>
<< 어 !!!! 그럼
뭐엇이예요?>>
<< 원하지 않으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니가 원해서 기쁨으로 기쁨으로 순종하는 것이 온전한 순종이란다 >>
<< 주여 알겠습니다 기쁨으로 무조건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나를 위해 죽을수 있느냐 ?>>
<<있습니다 있습니다 죽을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죽을수 있습니다 >>
<< 지금 이자리에서라도 죽으라면 무조건 감사하게 죽겠습니다 >>
<< 엉엉 아버지 아버지는 저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 무조건 죽을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브라함이 나에게 100세에 난 아들을 난 아들을
나에게 바쳤듯이 장혁이를 나에게 바칠수 있느냐?>>
대답을 못하고 계속 엉엉 울기만 합니다
또 다시 말씀이 드려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너의 아들 장혁이를 나에게 바칠수 있느냐?>>
잠간 대답을 못하고 계속 울기만 합니다
아들을 바치라는 말에는 얼른 대답이 안나오네요
결국 조금 지나 통곡으로 울면서
<< 주님 바치겠습니다 주님 바치겠습니다 엉엉 엉엉 >>
계속 통곡으로 울면서 바치겠다고 고백합니다
나의 전부를 바치겠다고 고백합니다
주여 주여 바치겠습니다 바치겠습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너의 돈을 다 줄수 있느냐? >>
<< 그럼요 다 드리겠습니다 제것이 아닙니다 다 주님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빚은 제것이 아니잖습니까 ?
그러니 빚만 갚고 다 아버지께 드리겠습니다 전부 다 드리겠습니다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따르려면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단다
견딜수 있겠느냐 ?>>
<< 아버지 그럼요 >>
그때 눈앞에 많은 못이 박힌 널판자가 보입니다
<< 아버지 주님 제목숨은 제것이 아닙니다 주님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 못위를 걸으라고 해도 걷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를 걷습니다
저의 발에서는 피가 줄줄 흐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조금도 아프지를 않습니다 ……….
한참 더 대화를 나누고
기도는 끝났습니다
무언가 큰 꿈을 꾸고 난 느낌이 였습니다
마음은 너무 너무 즐겁고 기뻤습니다
신기한 첫 영서를 쓰게하신 기쁨
너무 너무 고맙고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흥분된 마음이 여서
이 기도의 내용에 담겨있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같은 교회에 다니시는 집사님이 전화 왔습니다
전혀 통화하지 않던 분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전화 와서 뜬금없이
6 섯살 딸이 있는데
주님과 저와 비슷한 대화를 나누신걸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도 신기해서 목사님께 여쭤보니
믿음 테스트 중에서 제일 큰 시험이
자녀로서 시험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믿음도 백세에 난 이삭으로
시험을 하셨다고 하시는 것이 였습니다
너무 깜작 놀라서 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에서야 비로서 깨닫게 되였습니다
녹음을 다시 들으면서
모든 것이 주님께 드리는 나의 고백이며 약속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였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죄인이 무엇이긴대 이렇게도 사랑해 주시나요 ?
어찌 그 사랑에 보답해야 되나요 ?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드릴것도 없습니다
그저 받기만 받기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아가페 사랑 그 사랑을 받기만 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제 깨닫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은
또 아버지가 바라시는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그 아가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는 전달자로 살아가는 것만이
제가 할수 있는 것임을 ….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참으로 귀한 고백이네요..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받으실만한 고백입니다.
세 아들, 일성이와 캐빈과 장혁이 모두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장한 아들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 같은 것을 이자리까지 오게 해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게 인도해주신 이다윗 목사님
이정애 목사님 여러 귀하신 사역자님들
그리고 워킹 위드 바이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영애전도사님
쨩쨩 멋지셔요
주님과 24시간 함께하시니
하나님의사랑과 하나님의지혜를
몽땅 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이영애전도사님의 일지속 넘치는
기름부음. 담아갑니다
주님께영광
할렐루야
이은자 전임 간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섬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와! 전 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달자.. 십자가의 그 사랑을 전하는 전달자..
전도사님은 그 일에 순종하고 계십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
전도사님의 영성은 요즘 한창 최고를 달리고 계시는것 같이 보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기쁨으로 바칠 수 있다는 고백을 받아내신 우리 주님...그 질문뒤에 감추어 두신 축복이 부어지실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을 워바에서 만나게 해 주시고 그 사랑과 긍휼을 받게 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바쁘고 힘들고 지치실 텐데도 모든 반원들을 챙겨주시고 내일 같이 끌어안고 기도해 주시니 어찌 주님께서 기쁘게 보시지 않으리오! 그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알기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아직은 받기만 하는 어린아이이나 저도 전도사님처럼 주의 마음으로 장성하여서 다른 영혼도 살리는자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비가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비가일님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이영애전도사님
온전히 주님을 위해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나아가시는
이영애전도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우리 박준형집사님과
일성이
캐빈이
장혁이를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이진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중보기도로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고백을 내가 받았고 네 마음도 내가 받았도다. 네 눈물도 내가 담았도다. 이후로는 네가 내안에서 더 자유하며
더 기쁨을 누리며 안식을 누리게 될것이라.
너를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주의 크신 사랑 깨달으시고 그사랑안에 거하심 복되십니다~^^
할렐루야
김은주 사모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대언에 힘을 얻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귀한 이 영애전도사님 대단하십니다 나를 내놓아도 자식은 정말정말 주님께드릴수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일지에 기름부음이 대단합니다
취합니다
주님께영광 💕하고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이수엘 권사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저도 처음엔 좀 망설였습니다
이것이 저의 모습이 여서 안타 깝습니다
앞으로 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귀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이영애전도사님
참으로 많은 가시와 돌짝 밭길을 걸어 지금의 주와 만나 이리 사랑을 나누시는 은혜가 참으로 귀하고 귀하십니다
주가기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기위해
영혼들을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계산하지 않으시며 순전하게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전도사님을
하나님께서 어찌 이뻐하지 않으실까요
일성 케빈 장혁
주께서 의의길로 더욱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전도사님 가시꽃밭길 마다하지 않으시니 제가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러나 영광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씌우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
할렐루야
황수정 권사님 감사합니다
그 바쁘신 중에도 사랑으로 댓글 써주심에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우리 다윗을 치유해주시고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이영애 전도사님
일지를 읽으면서
지난주 말씀하신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 마음으로 ~ 전해오네요. 반원들을 위해 기도하시다가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피투성이의 상태에서 예수님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얼굴을 일주일 내내 보여주셨다는....." 전도사님께서 만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헬렌방님
감사합니다
그러하신 살아계신 좋으신 주님을
헬렝방님도 만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귀한 일지 나눔 감사합니다~제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것 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조앤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아버지께서 우리 조앤님을 깨끗이 치유주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영애전도사님!
장미꽃이 만발한 줄기에 가시가 있습니다.
그 가시에 찔려있는 어린아이를 안고 가시를 뽑고 천으로 손을 묶어
지혈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앞으로 많은 고통중에 있는 생명들을 이와 같이 치료하고 위로하실거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큰 일군이라고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하신 전도사님!
주님께 인정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대화를 읽으면서
정말 사모 되는 부분입니다..
주님이 알아주시고
주님이 함께 가신다면 못갈길이 있을까요..
주님의 그 사랑의 무게가
그 어떤 환경보다 크고 무겁기에
능히 주님 따라 승리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호산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이영애전도사님
전도사님의 영성일지를 읽으면서 아브라함을 보는듯합니다.
나자신은 드릴 수 있어도 자식은 드리기가 어려운데
전도사님은 자식(장혁)도 하나님께 드리는 그믿음 너무 대단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믿음을 기쁘시게 받으셨다 하십니다. 주님 저도 그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존경하는 복된소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전도사님~
이 일지를 이제 보네요..말씀을 해 주셔야지요..
이제는 영서를 쓰는 수준까지 되었네요..어떤 고통이라도 주님과 함께 라면 참을 수 있고 이겨 낼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크게 사용하리라 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마니~~~마니~~~
할렐루야
사랑하는 백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고마운 마음을 다 모아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주님의 사랑이 전도사님을 통하여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나 사랑하는 아들을 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장혁이를 통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녀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전도사님에게 사랑하는 딸아 너로 인하여
찬송의 제사를 받고 있노라 하십니다.
너에게 흰돌을 줄 것이라하십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존경하는 예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대언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을읽고잠이들었는데
주님께서다이루신것을믿고
내게나아오라
내가너의모든죄와허물을다감당하였노라
하셨습니다
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
나를믿는자는부활의은혜안으로들어가리라
주님과대화를나눴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의 모든것을 대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영성일지를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전도사님의 삶을
알기에...
2년여 동안 멘토와 멘티로 지내 오면서 주님께 향한 사랑과 순종으로
반원님 한분 한분을 주님께서 보내
주신 영혼으로 생각하시고 그 바쁘고 힘들고 육신의 고통으로 진통제를
복용 하시면서도 최선을 다하여
사랑과 겸손으로 섬겨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19년 동안 고통 받으신
분을 기도해 드릴때는 악한영의 공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죽을 각오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신 그사랑과 헌신을....
주님이 보시고 아브라함과 같이
마지막 테스트... 장혁이를 바칠 수
있느냐? 하셨네요.
할렐루야~ 축하드려요. ♥♥♥
저를 하나님께서 워바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고 있어요
전도사님을 멘토로 맺어 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할렐루야
권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권사님의 엄마와 같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맨티가 아니고 권사님이 저의 삶의 본이 셨습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전도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형통의 축복이 삶 가운데 넘쳐 나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 하노라~ 너는
나의 가장 존귀하고 보배로운 딸이니라" 하십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옥주 전도사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귀하신 대언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동일한 축복과 은혜가 전도사님의 가정에도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이영애전도사님, 귀한 글을 통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사랑하여 목숨까지도 바치는 그 중심이 그 믿음이 너무 귀하십니다 저또한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믿음의 삼겹줄을 주셨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