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생물학자들 역사학자들은 그런게 아니다라한다
그런데 어째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사후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사후 세계가 있는것처럼 말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디 리플에다가
난분명히 80년대에 금오공고 다녔다 말했다
그 때 웬만해서는 갈수 있는곳이 아니다
지금 동문들 보면 장군들도 대령....상사 원사
사회로 나온 이들은 변호사 판사 의사 아니면 종교가...
사업가 회사원에 죽은 사람들 일에 실패 하고 폐인이된사람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산다
이 사람들 나처럼 미쳐서 목사 된이도 중이 된이도 있을것이다
난 지금 이 싯점에서 보면 여기 절에 오는 분들한테 장가보내 달라고한다
속앗다구 그런게 아니엇다고 나 역시 죽어서 가는줄 알앗다
그러나 아리아 쌋자 사성제를 알고 나니까 제길 여기 였다는거다
기존의 해석방법 종교적이고 흰두교화된 불교에서는 마치 무언가 있는것처럼 느끼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다음생이 있으니 잘하라는것 역시 틀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부처님법이 진짜 최고라고안다 하지만 왜 어째서 최고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가지가지 핑개만 댈뿐이다
나는 이 오류를 찾기위해 무던히 애 썻다 남의 눈에는 어떻게 비쳐 졌는지 나는 솔직히 모른다
꼬라지 형편없는 나를 싫러 하는 사람은 헐 뜯을 것이고 어떤스님 말대로 조계종 인제 였내하는 분은
다시볼것이기 때문이다
이 종교가 잘못된것을 찾기 위해 무던히 힘썻던나는 과학으로 등 돌리지 않으면 안되엇다
누구는 그렇게 말하겠지 겨우 선방 문꼬리 몇번 만져보고 뭘 아느냐?
이말은 바꾸어 말하면 그 부처님 수승한법 30년 이상 닦고도 그렇게 밖에 말못하느냐는거다
그러면 또 말을 만들어간다
내가 젤로 존경했던 각x스님 스님 그렇게 말하면 소설을 씁니다
과학이 완전하냐고 반문한다 어떤것 완전하길 바란다면 더 이상 진보가 없다는 말이돼버린다
과학은 검증되고 있고 그것이 맞다는것이 50:50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과학잡지 지식들 혹 여러가지들 보면 검증된거 아니면 맥못추는게 현실이다
종교는 50:50 모 아니면 도다 난 이걸 믿느니 차리리 과학을 택하겠다는거다
전 지구역사를 지배해온 종교 이것이 어떠한짖을 했으며 이것이 어떻게 짜집기에 발전을 거듭했는지
역사 학자들은 말한다 맹신의 결과를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던가 과연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할까?
난 결코 아니다라 말하고 싶다
여기서도 누누이 말하는 것은 그것이 맞다 한다면 그렇게 살면 된다는 것이다
난 성자도 예류자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모진 목숨 죽지 못해 끌고 다니는 아주 가련한 한사람일뿐이다 다만 부처님 법에서 여기서 어떻게 고를 소멸 시키고 어떻게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것인가이다
이 아픈 몸 스님이 의사인 신도분에게 닝겔이라도 놔주라한다 결코 받아들일수도 없엇다
단멸론자니까 나의 소원은 빨리 죽는 거니까
망가진 몸 보면서 알게 된것은 팔정도대로 살앗다면 망가질 틈이 없다는거다
내가 미련해서 바보여서 그리 된것을 누굴 탓하며 누굴 원망할까?
사시 예불후 분명하게 말한다
성불하세요? 중생이 본래부처고 생사와 열반이 지난밤 꿈였다고...
건강하세요 이게 내 인사법이다
스님이 올라오면 입 딷 닫고 그냥 90도 인사한다 꾸부정한 몰꼴로
원불사한국불교개혁源佛寺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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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걷는것이 유행이라서 중랑천 뚝방길을 걸어보면 애완견을 데리고
애지중지 아끼면서 마치 자식이나 되는듯이 보살피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하물며 개도 가족처럼 애지중지 하는 세상인데 같은 인간으로서 부처면 어떻고
또 아직 부처 못된 범부면 뭐 그리 못날게 있을까요 .저는 부처 중생 차별말고
모두다 일심동체라 생각하고 모두다 부처님처럼 존중받는 차별없는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불교라고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할따름입니다
한순간이라도 " 떳떳하니 근심도 두려움도 없네" 하는 삶을 맛보고 싶습니다.
어림없는 희망사항인 줄은 알지만.......
스님이야 성정 청정하시며 불심 깊으시고 지혜 또한 밝으시니
마음또한 누구보다 밝으실텐데 왜 그러십니까?
목표를 100으로 설정하는것과 95로 설정하는것은 겨우 5의 차이지만 심리적부담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90정도로 낮추면 마음은안락해집니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란 불가능에 가깝지만,
仁者無憂無懼, 근처에서 훈김이라도 맡으면 아닌것 보다는 낫겠지요.
갖가지 근심도 두려움도 내가 만들어서 당하는거니.......조금이라도 줄이면 내가 편하죠.
스님의 평화와 안심을 기원합니다.
나한테 그런건 이제 아무런 작용을 하지못합니다
깨우쳤냐구요? 부처님 법은 깨우침의 대상이 아니란거고 아무런 관심두 없습니다
분명히말하는데 이 모진 목숨 그냥 죽지 못해 끌고 갈뿐입니다
더두 덜두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