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직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별밭문학동인회의 마흔 번째 걸음!
1983년 겨울, 전남·광주 지역에서 순수 동시를 쓰기 위해 결성된 ‘별밭동인’이 마흔 번째 동인집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을 출간했습니다. 강산이 네 번 바뀌는 세월 동안 매년 거르지 않고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따뜻한 동심을 시로 빚어온 별밭동인의 성실한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뜻깊은 시집입니다.
이번 신간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11명의 별밭동인 시인들이 사계절의 싱그러운 변화,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일상 속 작은 발견과 위로를 저마다의 다채로운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여기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개성 있고 따뜻한 시각 언어로 그려내는 김순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책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나고 거친 마음도 이내 동글동글하게 다독여주는 55편의 맑은 동심의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별밭동인
1983년 겨울에 결성된 순수 동시 전문 동인 모임으로 전남·광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11명입니다.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은 별밭동인의 마흔 번째 동인집입니다.(참여 시인: 민금순, 양회성, 윤삼현, 이성룡, 이옥근, 이정석, 조기호, 고윤자, 고정선, 공공로, 김양화)
* 출처: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