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잘아는달면삼키고쓰면뱉는인본주의적인모습들다파헤치고대응하는능력으로사는길
저의 모습에서나 우리들의 모습에서 나와 우리들의 모든 모습들은 각자가 나의 생각과 마음의 결단으로(우리들이) 행동하고 움직이는데, 어떤 삼자가 나와 우리들의 일을 가로막지는 못합니다.
하루가 시작하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밤 잠자리 드는 시간까지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살아가는 똑같은 시간들이 주어졌습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 일들은 개개인의 몫이겠지만, 매 순간 주어진 생활에 느끼는 감정들이 있고, 그 감정의 나타나는 모습들은 개인의 자화상입니다.
순간 감정이 좋다. 나쁘다. 변덕이 주어지는 일은 어릴 때부터, 응애하고, 울면서 젖 달라 하고, 똥, 오줌 싸고, 기저귀 갈아 달라고, 울면서인지 성인이 된 입장에서도 싫고, 나쁨에 감정들은 '에이' 또는 18이 무의식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인내력 테스트가 여기에 있습니다. 생각지 않게 나타는 위기들 돌발 상황을 어떻게 잘 극복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다스리라는 숙제를 주셨습니다(갈 5:22-23).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고 바울은 고백을 합니다(이것만, 생각하고 이 땅에서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본분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산상수훈 팔복"에 8가지 성품도 함께 주어졌지만, 다스리는 노력은 훈련이 따릅니다(마5:3-12).
1. 심령이 가난한 자(천국이 내 것이 됨), 2. 애통하는 자(하나님께 위로받음), 3. 온유한 자(땅의 기업이 됨=성령충만의 역사는 이 땅에 복이다), 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배부르고 배고플수가 없다는말 성령님의 배부름이 더욱 크기 때문에), 5. 긍휼히 여기는 자(긍휼히 여김 받는다), 6. 마음이 청결한 자(하나님을 봄=온 세상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안 볼 수가 없다), 7. 화평케 하는 자(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 받는다. >>형제의 과실을 용서치 않으면, 은혜도 없다. 그리고,매사가 부정적이니, 아들의 칭함도 없는거다. 본인의 마음에서 진단이 된다. ), 8.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천국이 내 것이 됨. 한 알에 밀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 맺는다>>요12:24)
>>예수님은 마음과 생각의 길은 이 땅에서 천국으로 가는 구속의 길로 모든 연결 고리의 감정들을 다스리도록 만들도록 놓으셨습니다.
저에게도 언제나 숙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당하게 피해를 보고 불이익이 당할 때, 모든 사람들은 이해타산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어떠하든지 손해를 안 보겠다는 심보가 가득 차 있기에 어느 한쪽에서 져주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됩니다. 담임목사보다 부서 지도목사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면, 담임목사는 지도목사를 내쫓습니다. 어느 교회서 초청하신 목사를 통해 부흥회든 심령 집회를 하고 난 후에 말하자면, 다 아는 목사인데, 초청 목사는 취급도 안 해주고 본인 동영상만 교회 관리 사이트에 올리면, 초청 목사를 무시하는 거 맞지요.
제가 아는 여성 목사님이 남성들 세계에서 그런 취급을 당했습니다. 인간들의 연약함입니다. 저는 인정해 줄 것은 인정해 주고 배워야 할 일들은 본인이 배워서 능력 함량을 키워가면 되는 건데, 참 웃기는 말입니다. ㅁ***ㅂ 저는 다 과식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주변서 그분 좋아한다면, 저에게 혼자 말로 참 웃겨 하는 말을 제가 합니다. 그걸 너는 아니.....아니 미워는 안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께 맡겨진 일이 있다는 것으로 속이 다 보이는 모습을 그냥 봅니다.
저에게도 문제가 많아서 얘기 한거지만, 이렇게 모순 덩어리 인간 사회를 볼 때,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산상수훈(영혼의) 팔복을 누리는 행동들은 눈뜨고 생각이 먼저 비쳐지는 모습으로 나를 감싸지게 아니하면, 성령도 어떤 영혼의 능력은 힘이 없어서 쓰러지는 패잔병으로 복받는 기도만 할 것입니다.
아픈데 낫게 아들 취업 잘 되게 자식들 믿음보다는 먹고 사는데, 매달리는 기도들 갓난아이때 젓 돌라는거랑 똑같은 모습뿐입니다.
욥의 악창의 시련이 왜 있을까요? 저에게 깨닫는 말씀은 환경과 육체의 아픔이 있어도 마음만 믿음으로 지켜내면, 하나님께서 다 회복해 주시는 프로젝트를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저에게 '아토피 건선' 30세 초부터(이십 몇 년 넘었네요) 있었는데, 말씀을 믿어버리고, 악한 마음들이 고쳐져 버리니 점점 더 완화되고, 이젠 100% 치유가 되는 여정에 있는데, 예전부터 다 나았다 별의별 마음들이 많았지만, 이젠 확실합니다.
왜냐면, 저의 모습에 피부도 더럽고, 그렇다고 모든 것이 잘난 구석도 없지 그 주제에 하는 말이라고 떠드는 것이 하나님 말씀만 찾으니 제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욥처럼 아내와 세 친구들에게 멸시를 받아서라도 욥은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라고 입술로 범죄치 않으니, 하나님의 테스트에 욥은 통과를 했습니다. 저에게도 날마다 이런 삶으로 고백을 하니 하나님께서 그냥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피부가 트러블이 있는 분들이 있나요? 저와 같은 좋다는 식생활과 식품들 약으로도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은 고치시십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향한 마음으로 삶을 고쳐 나아가면, 자동적으로 완치가 됩니다.
그리고, 전심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팔복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좋아라고 저와 여러분들 기독인들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