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당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다 하면서도 진리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로마에서 해방되는 정치적인 문제나 세속적인 문제의 해결만 바라고 있는 사람들을 지적하시면서, “내 말 안에 거할 때 참 내 제자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최우선을 두는 사람,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그 말씀을 머리로만 듣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사람이 참 제자가 됩니다.
그 말씀 안에 거할 때 영적 무지의 포로가 되어 어두운 길에서 방황하며 더 이상 죄에 묶이지 않고 삶의 두려움과 근심에서 자유케 되며 악한 영의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오직 말씀만을 삶의 표준과 신앙의 근거로 삼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대요리문답 21.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를 최초에 지으실 때의 상태를 계속 유지했는가?
답. 우리의 첫 조상은 자신들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자유를 가졌지만, 사탄의 유혹을 받아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처음 창조함을 받을 때의 무죄한 상태로부터 타락하였다.1) 1) 창 3:6-8,13 전 7:29, 고후 11:3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통72 (봉헌) https://youtu.be/p30jIctmDJI?si=-l68KplOxRY4zwb8 |
자유 할 수 있는 길
아담은 낙원에서 작농하며 누릴 자유가 있었다
사탄의 유혹으로 금과를 먹고 타락하여 잃었다
성도는 하나님 아들로서 자유와 특권을 누린다
요 8: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자유 [Freedom]
‘어떤 제한이 제거되거나 면제됨’, ‘신체적 속박으로부터의 해방’, ‘타인으로부터의 독립’을 말한다.
구약에서의 자유 : 구약에서 ‘자유’는 하나님께서 종들에게 주기 원하셨고 그들에게 부여하셨던 것으로 물리적 환경을 지배한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었다.
율법에 의하면, 아무도 다른 사람을 완전히 지배할 수 없고 어떤 사람이 종으로 이용될 수 있는 기간은 6년으로 명시되었다(출 21:2; 신 15:12-18).
만약 그 기간 동안에라도 학대를 당하는 종이 있다면, 그 종은 해방되어야 했다(출 21:26-27).
또한 매 50년마다 모든 종들이 몇 년 동안 종의 신분으로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해방되어야 했다(레 25:10).
출애굽기와 선지자들의 설교에 나타난 예를 보면, 억압당하는 자는 누구든지 종으로 간주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억압이 종결되기를 원하셨다.
신약에서의 자유 : 신약 성경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의 종이 되었다고 말한다(요 8:34; 롬 3:9-12; 벧후 2:19).
보통, 로마의 종들에게 자유를 얻을 기회가 있었듯이,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함으로써 죄의 종된 속박에서 해방될 기회를 허락하셨다(롬 6:12-14; 10:9-12).
그리고 비록 죄의 종들이지만, 우리의 자유 의지는 손상되지 않았고,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실재이며 의미가 깊다.
또한 신약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통치자가 아님을 단언한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에 대한 궁극적 지배권이 없다.
자연이나 다른 어떤 사람이 우리 자신보다 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물리적 환경을 통제할 수 없듯이, 죄와 은혜의 권세가 우리 자신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내면의 자아도 온전히 통제하지 못한다(롬 7:15-25).
주인이 종보다 더 큰 권세를 갖기 때문에 종이 봉사할 일을 주인이 결정하듯이, 성도인 우리 삶의 전반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의 주님이시다(롬 6:16).
우리가 죄를 우리의 주인으로 삼고 죄에 굴복할 때, 죄는 율법을 사용하여 우리를 속인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율법을 준수하는 우리의 행위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실상, 우리 자신에게는 의롭게 살 능력이나 자유가 없다.
참으로 “내가 옳은 것을 행하려는 의지는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을 할 수는 없노라”(롬 7:18, NRSV)는 말씀과 같다.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는 시도는 교만을 증가시킴으로써 죄가 우리를 더 강하게 지배하게 할 뿐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죄의 지배 하에 살아가면 우리의 일상생활은 죄에 더욱 일치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그것은 우리를 사망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은혜에 순복하면, 성령은 그 능력으로 우리를 생명과 진리 안으로 인도한다(롬 6:19; 엡 1:11-1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를 지속하면 예수님은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점점 더 그분의 형상으로 빚어가신다(고후 3:18; 빌 1:6).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분의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의 구속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가 온갖 욕망을 따르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전 주인인 죄로부터 자유로워졌지만, 여전히 섬기는 종들(servants)이다.
그리스도의 종인 우리에게는 우리의 주에게 불순종할 자유도 있지만,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행동을 다스려 그리스도의 목적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롬 6:1, 2, 15, 18, 22; 벧전 2:16).
대요리문답 20.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인가?
답.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그를 낙원에 두어 낙원을 가꾸게 하시고 땅에서 나는 실과를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이다.1) 그리고 모든 피조물을 그의 지배 하에 있게 하시며,2) 그를 도우도록 결혼을 제정해 주시며,3)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셨다.4) 또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5) 사람이 항상 인격적이며 온전히 순종한다는 조건으로6) 생명나무를 담보로 하는 생명의 언약을 맺으셨다.7)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못하도록 금하셨다. 먹을 때에는 죽음의 고통8)이 따른다는 것이었다.
1) 창 2:8,15,16 2) 창 1:28 3) 창 2:18 4) 창 1:26-29, 2:8 5) 창 2:3 6) 갈 3:12, 롬 10:5 7) 창 2:9 8) 창 2:17
대요리문답 21.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를 최초에 지으실 때의 상태를 계속 유지했는가?
답. 우리의 첫 조상은 자신들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자유를 가졌지만, 사탄의 유혹을 받아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처음 창조함을 받을 때의 무죄한 상태로부터 타락하였다.1)
1) 창 3:6-8,13 전 7:29, 고후 11:3
대요리문답 74. 양자로 삼는 것은 무엇인가?
답. 양자로 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1)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자의로 베푸시는 은혜의 행위이다.2) 양자로 삼으심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시며,3) 당신의 이름을 그들에게 붙여 주시고,4) 아들의 영을 그들에게 주신다.5)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버지와 같이 돌보시고 다스리시며,6)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특권을 허락하신다. 모든 약속을 이어 받을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광을 함께 나누는7) 상속자로 삼으신다.
1) 엡 1:5, 갈 4:4-5 2) 요일 3:1 3) 요 1:12 4) 계 3:12, 고후 6:18 5) 갈 4:6 6) 시 103:13, 잠 14:26, 마 6:32 7) 롬 8:17, 히 6:12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1)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넘치도록 복을 내려 주시고
마른 땅에 단비 내리시겠네
십일조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 바칩니다
십일조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2)악한 마귀 이겨 찬송 부르고
주의 말씀으로 자유 얻으며
오순절의 성령 받게 되겠네
십일조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 바칩니다
십일조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3)영화로운 날이 시작되어서
이 세상에 전쟁 다시 없으며
성도들과 함께 쉬게 되겠네
십일조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 바칩니다
십일조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4)하나님의 것을 모두 드리고
주님 주신 복을 감사 하면서
호산나를 높이 주께 부르세
십일조 바칩니다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 바칩니다
십일조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
쌓을 곳이 없겠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