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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지순, 여행 18-13, 정선영, 여행 18-8, “잘 갔다 와. 알뜰살뜰.”
꽃대 김민강 추천 0 조회 91 18.07.09 22: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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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2 00:05

    첫댓글 박주영 선생님! 세 자매 여행 계획 소식 듣고 흔쾌히 맞아 주셨네요. 역시 세 자매를 잘 아는 선생님이셔서 꿀팀도 알려주시네요. 복지카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니 출발 전에 꼭 챙겨야겠어요.
    선영이는 성경 필사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좀 더 노력해서 한글깨쳐서 박주영 선생님에게 자랑하러 가야겠다^^

  • 18.07.11 23:55

    은행 직원 고맙네요. 김민강 학생 말처럼 지순 씨의 말을 들었지만 당사자인 선영이에게 다시 확인하고 말입니다.
    당연하고 평범함이 감사할 때가 많아요.
    아림고등학교 박주영 선생님에게 갔네요. 졸업한 제자들 살갑게 맞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지순 씨는 놀이기구를 잘 타고 선영이는 무서워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둘레 사람 만나니 몰랐던 것 새로 알게되고 강점 가능성 더 보입니다.

  • 18.07.12 10:07

    박주영 선생님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레 사람에게 여행을 구실로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며 세 자매의 강점과 여행에 많은 정보를 얻네요.

  • 18.07.14 08:07

    박주영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졸업한 제자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여행 경험과 두 제자가 학교에서 갔던 여행 경험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순 선영이와 선생님이 잘 의논하게 주선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해야죠.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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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5 13:22

  • 18.07.15 13:24

    박주영 선생님 말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해요!
    어쩜 이렇게 잘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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