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큰숲맑은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축제예배영상 <240616> "헛" / 시편127편 1절~2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82 24.06.16 19: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6 19:48

    첫댓글 오늘 예배말씀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헛발질 하지않도록 잘 인내하며 잘 섬기겠습니다
    또한 기도하며 나아가고 더 성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 24.06.16 20:52

    듣고,믿고~~헛발질 하지 않은 삶
    듣는것도 믿는것도 나의 선택에서 참인생이 되길 바라봅니다.열심히 살았지만 누군가의 의해서 고립된 섬에서 탈출할수 있듯이 우리또한 그 누군가의 의해서 참 행복을 누리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헛발질 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6.16 22:51

    고립된 삶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우리교회와 함께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는 매일의 삶 속에서~담대함과 평안함의 공존과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길 소망함이 믿음의 배짱임을 깨닫게 되니~배짱있는 믿음의 삶 더 잘 살아내길 결단합니다~어딘가에 있을~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고립되어 있을 영혼들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오늘 나아오신 베스트와 게스트 분들의 정착위해~나아오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는 영혼들을 향하여~쉼 없이 달려가기를 결단하며 실천하겠습니다~안주하지 않고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겠습니다~!!

  • 24.06.16 23:57

    어떤날은 아무것도 아닌데 감정이쳐지고 또어떤날은 우울하고 정말 아무것도아닌일에 감정이 소용돌이칩니다.시간을 얼마나 허비한건지 이대로 계속허비햇엇더라면 인생참 헛되다라고 눈을감았을것을.초청축제에 발걸음하여올 영혼을 생각하노라면 나부터 말씀누리고 세워져야함을 알게됩니다.이전 슬픈맘이엿던 예배의시간들이 생각났지만 이젠 들뜬기분으로 딸과 같이 앉아서 예배드리는 그림이 참 놀랍고감사합니다.들으려고애를쓰고 몸을 교회에두려애를쓰는 누군가의수고가 헛되지않음이 영혼의 살아남으로 더욱 살아감의 유익을알게됨을 그렇게살아내려 애쓰도록하겟습니다.영혼이 살아날때 보여지는 놀라움의 감탄사만 헛!누리도록하여 주시길.내뜻아닌 주님이 인도하심에 따르도록 기도하는한주되겠습니다.

  • 24.06.17 00:12

    한번뿐인 인생
    헛인생 살지않도록
    헛것에 내시간 내어주지
    않도록 헛발질 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더멀리 더높이 날아오른삶!
    가치로운삶이 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 24.06.17 01:39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지만 헛발질이 많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누군가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더 높이 날아가도록 하겠습나다

  • 파자'헛'의 '헛'만 알았지 내 인생의 '헛'에 관해서는 포함되지 않길 바랬던 '헛'.
    헛된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교회에 몸담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옳은것을 택하며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6.17 09:50

    믿음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길을 갈때 내 인생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주심을 믿습니다.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염려,걱정하며 살뻔하였던 나에 인생에 해방과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초청예배를 통해 나온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4.06.18 05:03

    "헛"인생 에서 🎊참🎊인생으로
    예수께서 새로운 참인생을 살도록 모든 상처를 치유시키시고 사랑의 하나님 앞에 비전과 사명의 최고의 참소망으로 살게하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앞에 나를 깨우치며 이시간 새벽제단으로 나아갑니다
    말씀과 예배 교회의 모든 기도와 훈련과 은혜 자리를 사수하겠습니다
    주시는 말씀앞에 순종하기를 건강한 우리교회가 건강하게 날아 오를수있도록 맡겨주신 사역과 가정가문 위해 부족한 기도지만 진심으로 간구하며 기도로 몸부림치겠습니다
    건강한 우리교회속에 믿음으로 주신 사명위해 마지막 인생을 살게하심은 하나님주신 최고의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

  • 24.06.18 14:36

    13년동안 남편의 전도를 위해 참으로 점잖게 기도 했습니다.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믿지만 신앙의 의지를 다시금 다지며 적극적으로 분연히 일어나 움직이기로 다짐하며 큰숲맑은샘으로 뿌리를 옮기고 이번에 남편을 귀빈초청잔치에 초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심히 첫예배에 대한 느낌을 물어봤습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우리가정에 금기 이야기가 종교 교회이야기와 정치이야기입니다.
    그걸 깨고 그것도 식탁에서 아침밥 먹으면서 했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발전이지요.
    남편은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열정적으로 성경을 재해석하여 쉽지만 인펙트 있게 설교하시는 모습이 보통 목사님이 아니라고 느꼈답니다.단 5분 남짓을 듣고도 알았답니다.자기가 지금까지 가본 십여곳의 교회 중 최고의 설교였답니다.그러면서 목사님의 EQ가 엄청 높다 못해 천재급이시라고 하네요.
    이거 분명 폭풍 감동받았다는 표현 맞죠?
    다만 예배가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고 하네요ㅎ
    그럼 이번주 주일에도 같이 예배드리러 가자고 물으니 이번주 바쁘답니다:; 우리모두 다음 작전을 펼쳐야겠지요
    제가 또 물었습니다.그럼 이번주 지나고 다음에 같이 갈거지?라니까 "그래보자~"했습니다.
    첫걸음 딛게하셨으니 주님이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 24.06.18 23:11

    '헛'에서 '참'으로..
    다음 기회가 없는 인생에 정확한 삶,바른 선택,옳은 결정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