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형은 시라소니
이마가 적기 때문에 초년은 고생을 하였다.
눈은 음양안
눈썹은 좌우 다르고
광대뼈도 좌우가 다르다.
귀도 좌우가 다르다.
이마에 오른쪽이 파였다.
그렇다면 관상대로 한다면 파격상이 아닌가?
인중은 좋고 코가 좋아 보인다.
법령이 좋아 보인다.
보조개가 있다.
이것은 노복이 안 좋다고 한다.
광대뼈는 인기가 많다고 한다.
어디서 이마가 관록운이 있을까?
이마가 좁고 깨끗하지가 않다.
한나라 대통령이 된 분으로서는 관상이 좋지 않은데,
목소리가 좋은 것일까?
눈은 점칠안이 아니다.
길고 가늘지도 않다.
입술이 큰것은 활동적이다.
어디서 제왕의 상이 있을까?
특히 오른쪽 이마에 비스듬히 움푹 파였다.
준도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금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
귀가 복귀는 아니다.
다만 정면에 봤을때 안보이는 것은 좋다고 한다.
전택궁도 좋아 보이지도 않고, 처첩궁도 좋아 보이지가 않는다.
상으로 봐서는 대통령이 아니다.
물형이 높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눈이 봉황안도 아니다.
최소한 용안이나 거북이안이라도 되면 좋은데 그렇지도 않다.
억지로 해태상이라면 이해가 되곘지만 해태상은 아닌것 같다.
이마가 좋아서 일각이나 월각이 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그러면 부인이 물형이 높은 것일까?
영부인도 물형은 높지가 않다.
어디서 제왕이 되었을까?
첫댓글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 심상을 나타내는 부분이 눈이라 하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좁은 이마와 턱이 빈약한게 단점이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재복과 인복, 관상과 시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때와 시기를 잘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관상을 공부하시는 분마다...물형을 보는 판단이 다르니...이 또한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요
아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휴 ㅎㅎㅎㅎ
@Koenigin 난 연약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요. ㅎ 그냥 남 펌하하기 좋아하는 위인들의 뻔한 공격 행태로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용상이니 뭐니 농담한 것조차 자신의 수준대로 받아들이며 욱하며 달려드는 님이야 말로 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Koenigin 의대 다닐 학생이면 공부나 하세요. ㅋㅋ 누가 의대 다닌다고 하면 와.. 대단한가보다 이렇게 생각할 줄 알았나 ㅋㅋ 아 아침부터 재밌다 ^^
@Koenigin 난 귀 넓습니다만.. ^^; 남의 댓글 제대로 하나 보지도 못 하고 욱해서 달려드는 행태를 보니 뭐 더 말할 필요도 없겠다는 판단이 드네요. ㅎㅎ
본문에 적은 내용들을 볼 때 저는 100억부자님이 좀 더 깨닫는 바가 있으셨으면 합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학문 대다수에 미신적인 요소가 상당 부분 들어가 있던게 사실인데, 어떻게 관상만이 예외일 수가 있겠나요. 저 그리고 지난번에 제 귀 말씀 하셨죠? 저 귓구멍 커요. 제가 이번에 아빠 집 가서 엄마한테 봐달라고 하고 식구들 통해서 다 확인해 봤음. 어때요? 제가 도량이 넓고 마음이 큰 것 같나요?
원숭이 물형에 속이 좁은 분이신것 같은데, 도량을 넓어셔야 하옵니다.
하여 귓구멍이 적은 것을 겸허히 받으셔야 하옵니다.
하옵고 자신을 비난하는 자들을 가만히 듣고만 있는자 이런 자는 대업을 이루는데 손색이 없사옵니다.
여기는 분은 정치에 뜻이 있는 줄 아옵니다.
부디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시기 바라옵니다.
저는 요즘 소설을 쓰고 있는데, 역사드라마 이옵니다.
늘 좋은일 가득하옵시기를 바라옵니다.
@100억부자 귓구멍 큽니다
@여기는 그럼 도량이 넓사옵니다.
응 , 두분은 좀 자제하셔야 겠습니다.
다음에도 그러시면 조치를 취할겁니다
싸워봐야 큰 의미없습니다.
노력이죠
임기제인 민주사회의 대통령을 제왕이란 칭호를 붙이기엔 무리가 잇다고봅니다. 특히나 요즘 대통령 정말 별거 없더군요... 당빨 잘받으면 지독히 비호감 아닌 이상 누구나 해낼수있죠 이시대의 대통령이 제왕의 상을 하고있을 턱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