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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ismO5CI4o?si=OZBhusIFgegCqH6n
[영상 자막 전문]
[00:00] 사랑하는 자야, 나는 네가 지쳐 있는 것을 안다. 오늘 이 자리에 앉기까지 너는 얼마나 오랫동안 버텨왔느냐.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그 무게를 알지 못한다.
[00:14] 새벽에 눈이 떠져 천장을 바라보며 "하나님 이게 언제 끝납니까" 하고 속으로 물었던 그 밤을 나는 기억하느니라.
[00:29] 식탁에 앉아 밥을 먹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 혼자 수저를 내려놓았던 그 순간도 나는 알고 있느니라.
[00:42] 억지로 웃으며 괜찮다고 말했지만, 집에 돌아와 문을 닫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았던 것도 나는 보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이 고통이 끝이 없다고, 내가 이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고,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닐까 하고.
[01:08] 오늘 나는 네게 말하려 한다. 끝까지 들어라. 나는 아직 말을 다 하지 않았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말한다. "하나님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입니까? 왜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까? 왜 매달려도 문이 열리지 않습니까? 왜 울어도 하늘은 침묵합니까?"
[01:39] 나는 그 물음을 듣고 있느니라. 너의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들었느니라. 그러나 사랑하는 자야, 나는 네게 오늘 이 한 가지를 말하려 하느니라. 너는 내 시험을 통과했느니라.
[01:54]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느냐?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같이 느껴지느냐? 그러나 나는 말하노니 너는 이미 그 시험에 가장 중요한 지점을 통과하였느니라.
[02:07] 네가 넘어질 것 같은 그 순간에도 놓지 않은 손이 있었고, 쓰러질 것 같은 그 자리에서도 다시 무릎을 꿇은 마음이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그 벼랑 끝에서도 나를 불렀던 입술이 있었느니라. 그것이 통과함이니라. 그것이 내가 원하는 믿음의 모습이니라.
[02:32] 사랑하는 자야, 너는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시험을 통과했다는 것은 모든 것이 끝났다는 뜻이라고. 고통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기쁜 소식이 들려와야 비로소 통과한 것이라고.
[02:48]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결과가 나왔을 때 통과했다고 하지 않느니라. 나는 네가 그 과정 안에서 나를 떠나지 않았을 때, 바로 그 순간을 통과라 부르느니라.
[03:01] 기록된 바를 보라. 야고보서 1장 3절과 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03:30] 사랑하는 자야, 나는 시험을 통해 너를 깨뜨리려 한 것이 아니었느니라. 나는 시험을 통해 너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내려 하였느니라. 불은 금을 녹이려는 것이 아니니라. 불은 금 안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더 순수한 금이 되게 하는 것이니라.
[03:54] 너는 지금 불 속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느냐? 그러나 사랑하는 자야, 나는 그 불의 온도를 알고 있느니라. 나는 그 불이 너를 삼키도록 두지 않느니라. 나는 그 불 안에서 너와 함께 있느니라.
[04:07] 사랑하는 자야, 너는 혹시 이 시험이 내 잘못 때문에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스스로를 정죄하며 "내가 더 잘했더라면, 내가 더 기도했더라면, 내가 더 믿음이 컸더라면" 하고 되뇌이고 있지 않느냐?
[04:33] 나는 오늘 그 생각을 멈추어라 하느니라. 시험은 네 실패의 증거가 아니니라. 시험은 내가 너를 신뢰한다는 표시이니라. 생각해 보아라. 나는 아무에게나 시험을 허락하지 않느니라. 내가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자에게는 그 무게를 허락하지 않느니라.
[05:03] 기록된 바를 보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05:17] 사랑하는 자야, 나는 너를 알고 있느니라. 너의 한계도 알고 너의 강함도 알고 너의 눈물도 알고 너의 간절함도 알고 있느니라. 그 모든 것을 알면서 나는 이 시험을 허락하였느니라. 그것은 네가 이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나의 믿음 때문이었느니라. 나는 너를 믿었느니라. 너는 그것을 아느냐?
[05:46] 사랑하는 자야, 이제 내가 묻겠노니 솔직히 대답하여라. 지금 네 마음속에 무엇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느냐? 두려움이냐?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그 불안이 너를 짓누르고 있지 않느냐?
[06:00] 또는 지침이냐? 너무 오래 버텨왔고 더 이상 어디서 힘을 내야 할지 모른다는 그 고갈감이 너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지 않느냐?
[06:12] 또는 수치심이냐? 이 상황을 남들이 알게 될까 봐, 이 모습을 들키게 될까 봐 자꾸만 숨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이 너를 고립시키고 있지 않느냐?
[06:26] 사랑하는 자야, 나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느니라. 그리고 나는 말하노니 그 어느 것도 시험 통과를 막지 못하느니라. 두려움 안에서도 나를 불렀던 너, 지쳐 쓰러질 것 같으면서도 다시 일어났던 너, 숨고 싶으면서도 결국 내 앞에 나아온 너, 그것이 통과함이니라.
[06:51] 사랑하는 자야, 내가 성경의 한 사람을 기억하게 하려 하느니라. 아브라함을 생각하여라. 그는 백 살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느니라. 약속은 받았으나 현실은 달랐느니라.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거렸을 것이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아이를 기다리는 저 노인을 보라" 하며 비웃었을 것이니라.
[07:23] 그러나 사랑하는 자야, 아브라함은 포기하지 않았느니라. 기록된 바를 보라. 로마서 4장 18절에서 20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08:03] 사랑하는 자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 그것이 진짜 믿음이니라. 상황이 좋을 때의 믿음은 믿음이 아니니라.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 자리에서 그래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 그것이 내가 찾는 믿음이니라.
[08:29] 아브라함은 결국 이삭을 얻었느니라.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기다림의 시간 동안 아브라함의 믿음이 단단해졌다는 것이니라. 이삭은 결과였고 믿음의 성장은 그 과정이었느니라. 나는 너에게도 같은 것을 원하느니라. 결과보다 과정 안에서 자라는 것을 원하느니라.
[08:46] 그 자람이 일어나고 있느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자야, 그런데 솔직히 말하여라. 너는 지금도 이 말을 믿기가 어렵지 않느냐?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는다 하는 그 느낌이 있지 않느냐?
[09:02] 나는 그것도 이해하느니라. 느낌이 오지 않을 때가 있느니라. 말씀이 공허하게 들릴 때가 있느니라. 기도가 천장에 막혀 돌아오는 것 같을 때가 있느니라. 그런데 사랑하는 자야, 그 순간이 바로 시험의 핵심이니라.
[09:29] 느낌이 올 때는 누구나 믿느니라. 은혜가 충만할 때는 누구나 나를 사랑한다 하느니라. 그러나 느낌이 사라지고 감동이 없고 기쁨이 보이지 않을 때,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붙드는 것이 성숙한 믿음이니라.
[09:44] 욥을 기억하여라. 그는 모든 것을 잃었느니라. 자녀도 재물도 건강도 잃었느니라. 가장 가까운 친구들조차 그를 정죄하였느니라. 그러나 그는 말하였느니라. 기록된 바를 보라. 욥기 13장 15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하리라."
[10:20] 사랑하는 자야, 희망이 없어 보이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서겠다는 것, 그것이 바로 통과한 믿음의 모습이니라. 너는 지금 그 자리에 있느니라. 너는 지금 그 믿음을 살고 있느니라.
[10:47] 사랑하는 자야, 나는 이제 네게 분명히 말하려 하느니라. 네가 이 시험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니라. 네 인생의 어떤 시점, 어떤 상황, 어떤 관계 안에서 이것이 일어난 것은 다 나의 계획 안에 있느니라.
[10:59] 나는 이것을 통해 네 안에 세 가지를 만들어내고 있느니라. 첫째는 깊이니라.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깊이가 생기느니라. 말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알게 되느니라. 너는 이 시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을 진짜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있느니라.
[11:28] 둘째는 담대함이니라.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이미 가장 어두운 골짜기를 걸어보았기 때문이니라. 다음에 어려움이 와도 그는 말할 수 있느니라. "나는 이전에도 여기를 지나왔다.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이 이번에도 나를 이끄실 것이라" 하고.
[11:56] 셋째는 겸손이니라.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님을 아느니라. 내가 붙들지 않으셨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라는 것을 아느니라. 그 앎이 겸손이니라. 그 겸손이 또 다른 복의 통로가 되느니라.
[12:25] 사랑하는 자야, 나는 지금 이 세 가지를 네 안에 만들고 있느니라. 그 일이 완성되어 가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나는 아직 멀었다고, 나는 아직 더 연단을 받아야 한다고, 나는 아직 제대로 된 믿음이 없다고."
[12:37] 그러나 나는 오늘 네게 이것을 말하노니, 완벽한 믿음이 통과한 믿음이 아니니라. 흔들리면서도 붙든 믿음이 통과한 믿음이니라. 울면서도 무릎 꿇은 믿음이 통과한 믿음이니라.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순종한 믿음이 통과한 믿음이니라. 너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느니라.
[13:08] 너는 완벽하지 않지만 나는 완벽한 것을 요구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진실한 것을 요구하였느니라. 너의 믿음은 진실하느니라. 나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13:25] 사랑하는 자야, 이제 이 시험이 어디로 향하는지 말하여 주겠노니 잘 들어라. 나는 이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어낼 것이니라. 기록된 바를 보라. 로마서 8장 2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3:53] 사랑하는 자야, 모든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기쁜 것만이 아니니라. 아픈 것도, 힘든 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이것도 그 합력 안에 있느니라.
[14:08] 내가 버려둔 것이 아니니라. 내가 이것을 붙들고 있느니라. 이것의 끝을 내가 알고 있느니라. 그 끝은 너의 유익이니라. 그 끝은 너의 복이니라. 그 끝은 네가 더 깊이 나를 알게 되는 것이니라.
[14:33] 나는 그것을 향해 지금 이 모든 것을 이끌고 있느니라. 믿으라, 이 말을 믿어라. 사랑하는 자야, 마지막으로 내가 네게 오늘 이것 하나를 부탁하노니 들어라.
[14:49]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말을 입으로 선언하여라. "나는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이 길의 끝은 선하다." 세 번 선언하여라.
[15:04] 힘이 없어도 선언하여라. 눈물이 나도 선언하여라. 믿어지지 않는 것 같아도 선언하여라. 선언은 감정이 아니니라. 선언은 사실을 붙드는 것이니라. 내가 말한 것은 사실이니라. 그것을 네 입술로 붙들어라.
[15:36] 사랑하는 자야,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있느니라. 이 말을 듣는 이 순간에도 나는 네 곁에 있느니라. 너의 한숨을 듣고 있느니라. 너의 눈물을 보고 있느니라. 너의 기도를 듣고 있느니라.
[15:50] 나는 침묵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다만 더 깊은 방식으로 너에게 말하고 있었느니라. 이 시험을 통해 나는 네게 말하고 있었느니라. "나는 너를 신뢰한다고, 나는 너와 함께 있다고, 나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이끌 것이라고."
[16:06]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내 시험을 통과했느니라.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나는 그것을 선언하노니 너는 통과하였느니라. 이제 고개를 들어라. 눈물을 닦아라. 다시 한 걸음을 내디뎌라. 나는 너의 다음 걸음도 함께 걷겠노라.
[16:36] 나는 너를 사랑하느니라.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와 함께 있느니라. 이 음성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기억하여라. 너는 혼자가 아니니라.

첫댓글 아주 귀한 메세지입니다.누군가 주로부터 받지 않앗다면 이런 메세지를 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