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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오늘의 부처님 말씀과 세민스님의 천수경
지혜로운 사람은 어두운 것을 버리고 밝은 것을 닦아야 한다.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나와 즐기기 어려운 한적함 속에서
기쁨을 찾아야 한다. 감각적 쾌락을 버리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번뇌로부터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여야 한다. <담마빠다>
도를 닦는 사람은 정욕을 버려야 한다. <사십이장경>
잘 설해진 담마 속에서
담마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너 저 언덕에 도달하리. <담마빠다>
가르침을 마시는 사람은 고요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거룩한 분에 의해 설해진
담마 (가르침) 속에서 항상 기뻐한다. <담마빠다>
은혜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자비로운 마음이 없다.
-대장부론-
지혜로운 사람이 깨어 있음으로, 깨어 있지 못함을 쫓아 버릴 때 ,
슬픔이 없는 분은 지혜의 망루에 올라
슬퍼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마치 산꼭대기에 서 있는 사람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듯이
<담마빠다>
욕심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함경-
여래가 설하신 법은 모두 머묾이 없음[無住]을 따르나니,
나는 머묾이 없는 곳을 따라서 이곳에서 여래께 예배합니다. <금강삼매경론>
어리석은 사람은 평생 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모셔도 진리를 알지 못한다,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 동안 어진 이를
가까이 모셔도 재빨리 진리를 이해한다, 혀가 국 맛을 알듯이. <담마빠다>
만약 성곽을 보면 마땅히 중생들이
금강과 같은 몸을 얻어 아무도 그 마음을
저지하지 못하기를 원해야 한다. <화엄경 정행품>
부처님은 언제나 모든 선정에 들어있으시므로
마음이 잠시라도 산란함과 두려움이 없으시고
중생에게 이익되기 위해 때를 알아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그 이름을 부처님이라고 한다. <월등삼매경>
몸으로 짓는 악행과 입으로 짓는 악행을 당연히 버려야 하고,
생각으로 짓는 악행 또 한 버려야 하며,
그리고 모든 더럽고 악한 법도 버려야 한다. <법집요송경>
갈애가 없고, 집착에서 벗어나고, 어원학에 능통하고,
문자의 결합과 순서를 안다면
그는 참으로 마지막 몸을 가진 사람,
큰 지혜의 사람, 훌륭한 사람이라 불린다. <담마빠다>
보살은 다섯 가지 욕심을 버리고 떠났으며
항상 부처님 법보의 재물을 구한다. 그는 보시를 행하는 데에 가장 뛰어나고
지계(持戒)에 머무는 데에 비할 자가 없다. <승사유범천소문경>
부끄럽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하고
부끄러운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릇된 견해를 가진
그런 사람들은 불행한 곳으로 간다. <담마빠다>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은 것이 부처님을 만나는 길이다.
<능가경>
…─◈ 받은 글 재편집(再編輯) 옮김 ◈ ─ …
첫댓글 맑은날씨 속에서 6월 의첯
금요일을 맞이 합니다.~
아름다운 가정의달도 저 멀리 물
려가고 있네요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고르지
못한 일기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을.~
주는 만큼 여유로워지고 평화로
워 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소중한 하루를.~
보내시고 들을 때는 들리는 것만
있게 하고 볼 때는 보이는 것만 있게 하고.~
생각할 때는 생각만 있게 하라 /
법구경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