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올해가 전 더 기대가 되는거 같은데...
지금 수원삼성의 기가 꺾여 있어여...
: 요즘은 KBL 도 잼있는 거 같다..
: KBL 의 우승트로피는 누가 가져갈까..?
: 개인적으로는 삼성 썬더스라고 생각.호프의 골밑이 건실가고 아티머스맥클레리의 득점력이 가공할 만하며 문경은의 외곽포와 이규섭의 내외곽에 걸친 플레이..그리고 이들을 조율하는 주희정이라는 훌륭한 가드까지..거기다가 파울왕 박상관과 이창수 그리고 그외에 강혁이라든지 암튼 벤치멤버도 뛰어나다.
: 근데 호프보다는 싱글톤이 더 나은 거 같은데 싱글톤을 왜 버렸을까..아깝다.에이전트 그만하고 돌아와라 싱글톤~~
: LG 세이커스 골밑이 삼성이나 SK 에 비해 강하지는 않지만 가공할 만한 외곽포..흠..
: 그리고 SK 골밑은 강하나 공격패턴이 좀 단조로운 거 같다.
: SBS 김성철이라는 차세대 스타를 보유..올해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올해는 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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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허접팀 동양..꼴찐가??9등인가??
: 하루빨리 포인트 가드를 영입해야 한다.SK 황성인 제대하면 임재현은 어떻하지? 암튼 계약잘해서 둘중에 한명 데려오거나 신인 드래프트 때 뛰어난 포가를 영입해야 한다.그리고 센터 좀 잘 뽑아야 한다.적어도 싱글톤 정도..그리고 전희철..자꾸 외곽에 나오면 안된다.이제 KBL 의 파워포워드는 국내선수들이 점점 점유해가고 있다.전희철이 자꾸 나오니깐 골밑이 빈다.고로 리바운드가 안된다.내년용병은 센터와 스몰포워드로 뽑아야 한다.그리고 스몰포워드는 박재일과 용병이 번갈아가면서 한다.김병철을 슈가로 활용하되 문경은과 같은 3점 전문슈터로 해야한다.김병철이 팀의 주득점원이 되어서는 안된다.그러면 올해처럼 된다.팀의 중심은 전희철이어야 한다.그고 고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여야 한다.정통 파포가 아닌 가넷 형 파포 ㅎㅎㅎ 근데 가능할까??
: 동양 내년에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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