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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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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reddit] 나는 천사들의 마을에서 자랐다
너 너 너 추천 0 조회 4,073 19.10.22 14: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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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2 16:07

    첫댓글 와우 결국 뭐였을까 그 마을은..

  • 19.10.22 21:47

    싸우기 싫어하던 천사들이 모여서 숨어살던 마을

  • 19.10.22 21:46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읽는거같다 ㅋㅋㅋ

  • 19.10.22 21:47

    아 슬프다....ㅠㅠ

  • 어디로가든 엄마를 죽인자들과 함께한단거군..
    배달원의 아이인지는 우째알았나

  • 19.10.23 08:58

    트루먼쇼같다

  • 19.10.23 10:27

    와 ....

  • 19.10.23 13:07

    애를왜훔쳐요ㅠ

  • 19.10.24 00:47

    마을에 들어올수있는 유일한 외부인이 배달원이니... 엄마가 배달원이랑 섹스해서 낳은앤가봄

  • 19.10.26 22:53

    와 지금까지 본 레딧 소설 중에 이게 최고다 정말 신비롭고 기괴한 이야기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0.30 12:09

    와 대박..

  • 19.11.05 02:09

    해석 짱이다.. 고마워 덕분에 이해 잘된다 ㅎㅎ

  • 19.11.07 17:39

    재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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