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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10일
15일만에 다시찾아간 제주도 담벼락 2탄이예요~ㅎ
다육 마니아인 울 언니들과 함께 다시 방문했답니다~
2주전~ 화려했던 연산홍꽃이 피었다가 모두 지었더라구요~
이집의 주인공인 용월과 소나무~(석부작)
이층으로 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보니~
집옆에 있는 옥상에도 용월과 소나무가 가득~
소나무에 새순이 올라올때~용월이 더 돋보인다고 합니다~ㅎ
며느님이 타주는 맛난커피 마시며 이곳 저곳 구석구석 보았답니다~ㅎ
정말 용월사랑대단하시지요?~
뒷마당에 보면 이곳을 다녀간 분들이 보내준 다육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이곳에 손님이 들리면 후덕한 주인어른께서 꼭 머라도 들려보낸다고 합니다~ㅎ
앞에 서 있는 옥향나무를 자세히 보면 콩란이 타고 올라가 멋진풍경을 보여주고~
대문위에도 가득한 용월과 소나무~
주인아저씨는 귤농사~지으시면서~
화초와 꽃사랑이 남다르시다고 하네요~
수술하신 안주인님께 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오랜시간 머물면서 구경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제주도 박수절벽근처~ 바닷가에 있는 후리지아 꽃밭이랍니다~
유채꽃아니여요~~
향기 끝내줘요~
http://blog.daum.net/forever1204
제 블로그에
제주도 담벼락 용월집 주소 올려놓았어요
제주가실때 메모해 가심~ 찾기쉬울거예요~
그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담벼락에 용월이라~~ 정말 멋있네요.. 주인장이 완전 샌스있으시네요~
정말 환상적이네요. 이런 장관은 처음봅니다. 꼭 가보고싶은곳이에요.
대단해요... 꼭 가고 싶은 풍경이네요...~~
용월도 대단하지만 후리지아 꽃밭~~^^꼭 가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풍경이네요 멋있어요...^^
대단한 주인장이시네요............너무 멋져부러요.....존경스럽고요...
저는 전에 이댁 용월사진을보고 너무신기해서 이사진을 살짝 퍼다가 내 컴퓨터바탕화면에 놓고 늘 부러워하고 있답니다..너무 멋져요...
진짜 왠일이여왠일이여동화속집같네요^^
정말!!! 멋져요~~~ 대단하단 말밖엔.......
완전 멋져요.. 예술입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겨울엔 용월들 우찌되는지 궁금하네요..
용월이 천국이네요.. 이렇게 많은것을 한꺼번에 보니까 한개씩 보여지는 용월이 초라해 보이는듯...ㅎㅎㅎ
넘 멋지네여... 후리지아 향이 나는 듯 해요...
와~~
역쉬 식물은 자연 그대로가 좋아요.굳 왕.
돌과 용월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볼수록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주인장님의 정성과이 넘치시나봐요 에서 처음 보는 풍경이예요.
작년에 용월집 사진을 보고 용월만 보면 제주도 담벼락이 생각나더니...요래 또 보여주시니 눈이 즐겁네요. 보면서 너무 멋져부러서 온몸에 소름이 돋구만요. 으~~~~~
와..여기저기 빈틈이 없이 잘가꾸시며 사시네요.,..저곳에 사시는 분ㅇㅣ 부럽당,,
여기가 제주도 어디에 있는 마을인지요
가는 길에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만
대단한 풍경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