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에는 훈구세력 16세기에는 사림세력으로 양분되는데
16세기 같은 경우에는 사림세력에서도 여러사건을 통해 동인, 서인, 남인, 소론, 노론등이
집권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데, 훈구에서 사림으로 넘어가는 단계에는 보면
사화가 발생하는데 사화의 피해자는 대부분의 사림들인데 어떻게 16세기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사림세력이 득세할 수 있었던 거죠??
조광조의 개혁정치로 훈구파가 어느 정도 제거되지만 결국보면 조광조의 개혁도 사림으로 가는 과정이지 결정적인 계기는 아닌것 같은데....
사림세력이 집권하게 되는 과정 좀 설명해주세요
첫댓글제가 아는것만 말씀 드리면 중종, 인종, 명종을 거쳐서 훈구파 내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즉 대윤과 소윤의 싸움이지요~~~ 인종때는 대윤이 명종때 이르러 대윤은 제거 되고 소윤(윤원형, 여인천하에서 이덕화)이 정권을 쥐게 됩니다. 명종은 윤원형을 견제 하기 위해 사림을 등용합니다. 신라때 왕권과 6두품이 결탁했던 것처럼 말이죠.... 결국 문정황후(여인천하의전인화, 윤원형의 동생)는 죽고 윤원형은 비빌 언덕이 없어 졌기 때문에 실각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훈구파는 자연히 사라지게 되고 선조때 이르러 사림들이 대거 기용이 됩니다.
첫댓글 제가 아는것만 말씀 드리면 중종, 인종, 명종을 거쳐서 훈구파 내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즉 대윤과 소윤의 싸움이지요~~~ 인종때는 대윤이 명종때 이르러 대윤은 제거 되고 소윤(윤원형, 여인천하에서 이덕화)이 정권을 쥐게 됩니다. 명종은 윤원형을 견제 하기 위해 사림을 등용합니다. 신라때 왕권과 6두품이 결탁했던 것처럼 말이죠.... 결국 문정황후(여인천하의전인화, 윤원형의 동생)는 죽고 윤원형은 비빌 언덕이 없어 졌기 때문에 실각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훈구파는 자연히 사라지게 되고 선조때 이르러 사림들이 대거 기용이 됩니다.
정리 하자면 지들끼리 싸우다가 소멸하게 됩니다. 오직 성리학 오직 성리학을 외치면 등장한 사림도 경기갑신이 환국을 거듭해 사라지는 것처럼 훈구파도 마찬가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