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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저 좀 살려주세요ㅜㅜ
차미슬원샷 추천 0 조회 944 05.01.12 05: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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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2 11:11

    첫댓글 주제넘는 조언이지만..일단 토익성적을 확보한 후 케베스 지방권을 노리고 기자공부를 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것 같은데..학점이야 어쩔수 없고 신문사 경험없는 거야 부지기수지만..토익은..그렇지 않은 것이니까요..하나씩 잡고 각개격파해가시길..단칼에 다 이루려하지 마시고.

  • 05.01.12 11:31

    근데..학점 3.87이 평이한건가요..?-_- 엄청 높은거 아닌가요..

  • 05.01.12 12:36

    아나운서 실상이 어떤데요???

  • 05.01.12 15:00

    1. 학벌은 이제와서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실력을 키우고 신경쓰지 마세요.. 아니라면 과감히 이 길을 포기해야겠죠.. 2. 토익 적정 수준까지 올리세요.. 850 정도.. 3. 학점 높은 편입니다.. 4. 신문사 경험 없어도 됩니다. 신문기사는 직접 신문 보면서 써보시고 인턴을 활용하세요. 5. 독서 지금부터 꾸준히 하세요..

  • 05.01.13 09:40

    전에 해럴드경제 취업설명화 갔었는데, 학보사 출신들을 오히려 선호하지 않는 회사도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백지같은 사람을 원한다는 거겠죠. 물론 글솜씨는 있어야 겠지만..

  • 작성자 05.01.14 14:57

    답변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열심히 해야겠네요^^

  • 05.01.15 21:26

    이야 학점 되게 좋으시다 전..흐흑-.ㅜ 열심히 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 05.01.16 13:35

    Don`t Worry, Be happy. 남들이 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좀 더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선 분들이 말씀하셨듯 대학생 인턴기자로 활동한다던가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써본다던가 하는 것도 대안일 수 있겠죠.

  • 05.01.16 13:36

    그 외에도 자원봉사활동, 시민사회단체활동, 각종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등 여러 경험과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언론계 쪽은 들어가면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것일 테니까요... 힘내시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노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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