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숫자로 따지면 자이언츠팬은 많지만 최근에는 그보다 더한 안티가 많죠. 하지만 일본인의 기본 습성상 우승(No1)만 한다면 납득이 간다라는식에 머니볼 개념이 깊숙히 박혀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안티가 급증(?)한건 쓰는돈에 비해 우승횟수가 적어지다보니 돈이 다가 아니란걸 젊은세대들로 하여금 깨닫게 된거죠.
MLB 양키스같은 확실한 no.1 인기팀이긴한데 예전에 V9 하던 시절도 아니고 넘사벽이거나 교진팬과 안티교진팬으로 나뉜다 이런건 이젠 많이 오버죠. 굳이 교진 팬과 안티 교진팬을 가르자면 압도적으로 안티가 많죠. 교진팬 말고는 다 싫어하는 팀이니까.... 사실 2000년대 이후에는 그렇게 미움받을만큼 압도적인 성적도 아닌데 말이에요.ㅎㅎ
요즘엔 잘모르겠지만 제가 일본에서 유학 했을 때 요미우리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야구 광팬인 일본 사람한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이 일본 사람은 옛날 몇몇 선수만 좋아할 뿐 좋아하는 특정팀은 없는 사람) 일본 전체인구중 8천만명이 야구 팬인데 그 중 절반이 요미우리 팬이라더군요. 그리고 리그 우승이나 통합 우승을 할 때 그 팀과 관련된 백화점 슈퍼나 용품 등 여러 세일 행사를 하는데 요미우리의 우승으로 인해 올리는 매출이 다른팀 우승했을 때 매출과 비교가 안된다는군요. 또 연봉 거품이 심했을 땐 이승엽 혼자 받는 연봉(6억5천만엔)이 세이부 구단 타선 1번부터 9번 선수들까지 다 합친것보다 많았습니다.
중계쪽 시청률로 가면 이런차이가 더 심해지구요. NHK나 공중파에서 프로야구 중계해줄 땐 두 팀중 한팀은 거의 요미우리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팬들도 전국에 꽤 고르게 있는 편이어서 오사카 갔을 때 한신 대 요미우리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깜짝 놀랐던게 요미우리 쪽 원정석에 요미우리 팬이 꽉 채워서 놀랐던 적이 있구요. 그리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요미우리에 가면 나중에 팀의 코치를 맡게 되거나 은퇴를 하고서도 요미우리에 있었다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주전으로 못뛰더라도 요미우리에서 부르면 가는 선수가 많습니다. 연봉도 많이 주기도 하면서 팀도 도쿄에 있고 구단환경도 좋아서요.
첫댓글 인기로는 요즘은 히로가 최고 아닌가요ㅋㅋ
교징 대 안티교징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변화가 잘 없는 나라니까 지금도 그렇겠죠?
요미우리는 일본의 양키스라고 보면 됩니다^^
어디팬입니까 라고 물어보니 얍빠리 쿄징 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단순숫자로 따지면 자이언츠팬은 많지만 최근에는 그보다 더한 안티가 많죠. 하지만 일본인의 기본 습성상 우승(No1)만 한다면 납득이 간다라는식에 머니볼 개념이 깊숙히 박혀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안티가 급증(?)한건 쓰는돈에 비해 우승횟수가 적어지다보니 돈이 다가 아니란걸 젊은세대들로 하여금 깨닫게 된거죠.
세이부가 인기 있지 않나요?? 아닌가 ㅋ
MLB 양키스같은 확실한 no.1 인기팀이긴한데 예전에 V9 하던 시절도 아니고 넘사벽이거나 교진팬과 안티교진팬으로 나뉜다 이런건 이젠 많이 오버죠.
굳이 교진 팬과 안티 교진팬을 가르자면 압도적으로 안티가 많죠. 교진팬 말고는 다 싫어하는 팀이니까....
사실 2000년대 이후에는 그렇게 미움받을만큼 압도적인 성적도 아닌데 말이에요.ㅎㅎ
요즘엔 잘모르겠지만 제가 일본에서 유학 했을 때 요미우리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야구 광팬인 일본 사람한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이 일본 사람은 옛날 몇몇 선수만 좋아할 뿐 좋아하는 특정팀은 없는 사람) 일본 전체인구중 8천만명이 야구 팬인데 그 중 절반이 요미우리 팬이라더군요. 그리고 리그 우승이나 통합 우승을 할 때 그 팀과 관련된 백화점 슈퍼나 용품 등 여러 세일 행사를 하는데 요미우리의 우승으로 인해 올리는 매출이 다른팀 우승했을 때 매출과 비교가 안된다는군요. 또 연봉 거품이 심했을 땐 이승엽 혼자 받는 연봉(6억5천만엔)이 세이부 구단 타선 1번부터 9번 선수들까지 다 합친것보다 많았습니다.
중계쪽 시청률로 가면 이런차이가 더 심해지구요. NHK나 공중파에서 프로야구 중계해줄 땐 두 팀중 한팀은 거의 요미우리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팬들도 전국에 꽤 고르게 있는 편이어서 오사카 갔을 때 한신 대 요미우리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깜짝 놀랐던게 요미우리 쪽 원정석에 요미우리 팬이 꽉 채워서 놀랐던 적이 있구요. 그리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요미우리에 가면 나중에 팀의 코치를 맡게 되거나 은퇴를 하고서도 요미우리에 있었다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주전으로 못뛰더라도 요미우리에서 부르면 가는 선수가 많습니다. 연봉도 많이 주기도 하면서 팀도 도쿄에 있고 구단환경도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