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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 "울지 않는 두견새"를 어찌할 건가?
모네 추천 0 조회 314 18.09.29 04: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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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9 08:02

    첫댓글 일본 작가 엔토 슈사코가 쓴 숙적(宿敵)이란 역사 소설은 풍신수길(도요도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과 도꾸가와 이에야스가 막부를 설립할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오다 노부가나 밑에서 수장을 하던 풍신수길이 오다노부가나가 암살을 당하자 세력을 얻는데 막하에 가등청정과 소서행장을 두지요.풍신수길은 생긴 낯짝이 원숭이 같고 꾀가 많지만 풍기는 덕이 모자란것같아요.풍신수길이 63세의 나이로 죽자 도꾸가와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아 막부시대가 열리지요 에도시대라고 하지요.두꾸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은 그후 2백여년동안 일본을 주도하지요 그만한 인격과 덕이 있기에 오래 정권을 세습 물려줄수가 있었습니다.

  • 18.09.29 06:16

    일송정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송정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8.09.29 06:30

    좋은 글 올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29 13:28

    1..죽여버리겠다...2..울게 하겠다..3..울때까지 기다리겠다

    나는 어디에 해당 되는지 생각하게되는글입니다..

  • 18.10.04 08:54

    저는요
    어떨때는 1번
    또 다른때는 2번
    3번은 어렵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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