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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뉴스 "애 아빠 쫓아온다는 걸 말렸다"…진상 학부모 '단골 멘트'
정이넘치는도운마을 추천 0 조회 1,075 23.07.26 11:0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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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11:10

    첫댓글 근데 실제로 애아빠는 육아 걍 관심 없고 보통은 엄마들이 자기 눈치 보라고 쓰는 멘트라 생각함. 왜냐면 우리 엄마도 저러고 내 주변 기혼도 이런 마인드임...

  • 23.07.26 12:03

    2 애아빠는 애엄마가 뭐하는지 관심없음

  • 23.07.26 13:57

    아니면 본인이 말 이상하게 와전해서 놈편한테 전해가지고 쌍으로 진짜 염병떠는 경우 존많임. 뒤늦게 상황 제대로 알게 되어도 한남들 지가 잘못알아놓고 뒤늦게 정정하는거 자존심때문에 못해서 ㅈㄹ만 더 심해지고 ㅋㅋㅋㅋㅋㅋ

  • 23.07.26 11:11

    어쩌라는 거야 니 남편 니나 무섭지

  • 23.07.26 11:17

    오라해 어쩔건데

  • 아니진짜니남편니나무섭지어쩌라고남미새등신같은흉자들개개개개ㅐ개개싫다

  • 23.07.26 11:24

    애 아빠는 지나 무섭지... 교사가 왜 무서워함

  • 23.07.26 11:27

    ㅇㅉㄹㄱ

  • 23.07.26 11:30

    진짜 멘트 보자마자 코파고싶어짐

  • 23.07.26 11:43

    어쩔티비

  • 23.07.26 11:50

    잘 못 휘어잡는다고 민원 넣을거면
    애한테 친절하게해라 명령하지마라 이딴말을 왜해 모순덩어리들아

  • 23.07.26 11:50

    니가 니남편 하준이 시댁 스트리스 받은어 흐린눈하면서 남한테 스트레스좀 풀지마 기분이 태도가 되는게 어른이냐
    니 폭력한남 니나 무서워하시고요 교사들도 아버지계심ㅎ

  • 23.07.26 12:02

    우리 아빠도 빡쳤어요 시발아

  • 23.07.26 12:09

    어쩌란거지?

  • 23.07.26 12:11

    이거 진짜 일본같다

  • 23.07.26 12:17

    오라하세여 저래놓고 당근 거래에 남편보낸 거야??

  • 23.07.26 12:18

    존나 극혐

  • 23.07.26 12:18

    어쩌라고

  • 23.07.26 12:31

    니남편 화났는데 뭐어쩌라고시팔ㅋㅋㅋ

  • 23.07.26 12:32

    어쩌라고요

  • 23.07.26 12:32

    나 일할때도 자꾸 이러면 애아빠한테 전화하는수밖에 없어요 또는 저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이말 되게 많이 들어봄
    어쩌라고..? 나도 화났어

  • 23.07.26 12:34

    어쩌라고 씨발 협박함?

  • 23.07.26 12:36

    나도 들어봄!!!!!!!!!!!!
    애아빠가 화가 많이나서 그쪽 집 찾아간다는 거 말렸다 <이거 들어봄 ㅋㅋ
    상가 계약이라 주소 다 나와있어서 집 찾아오네마네 이러더라

  • 23.07.26 12:45

    예비 범죄자들이 따로없네~ 아무렇지않게 협박도 하고

  • 23.07.26 12:59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ㄹㅇ

  • 23.07.26 13:22

    ㄹㅇ 어쩔 빙신인가

  • 니남편 화난거 어쩌라고 진심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이나 데려가세요 분노조절 못하는 것도 병임

  • 23.07.26 15:09

    같이 오세요~

  • 23.07.26 15:24

    어쩌라고 그럼 화나서 혀깨물고 죽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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