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K-POP) -
- 들어가는 말
공(工ː公ː共)적인 부분,
사(事ː社ː會)적인 부분,
그 행사적인 모임을(케이팝ː공용방송TV) 같이 묶어서(공ː사) 생각을 좀 해 보았네요.
여기 싸이트에 계신 분들은
다 창조주 하나님 곧,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성경말씀을 섬기는(靈ːː─ː工ː奉)’
성도들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선 그 사람 얘기에 앞서 ‘공ː사’ 적인 요소로써 몇 구절만 살펴볼까요?
□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말 하며 바른 말 고운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工ː성경책)’과
‘경건(敬虔)’에 관한 교훈을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그는ː이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깨닫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그렇기 때문에)’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工ː성경책을)’ 잃어버려(버림으로ː뒤로한체)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요소로) 생각하는 자들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유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흡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더러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사랑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양심으로써) 자기의 마음을 찔렀도다
□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성경말씀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말일에(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성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하나님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 성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서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하나님의 빛에 행하자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이방 풍속이ː이방 문화가) 가득하며(넘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족보ː설화ː교리ː인본주의)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은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言辭-飼)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서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善ː義)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들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돌아서라)
□ 모든 것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이 다 덕(德)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예로부터 사공이(敎ː師)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선장이 많으면 많을 수록 즉, 수장이(선생이,스승이,감독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협력함으로(하모니를 마춰) 배는 더 전진하고도 남아야 하는데 다 자기 생각(魂), 자기 꾀(魂) 때문에
아무리 노를 젓는다고 한들 100미터도 가지 못하고 자꾸 맴돈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속담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교훈을 삼을 수 있을까요?
선장(工ː성경책)의 말씀이 그 책이라면 자기 생각 자기 뜻을 버리고
그 책대로 경주하며 전진해야 한다라는 뜻이겠지요.
약3:1절의 말씀도 그런 의미로써 받아들인다면 더 쉬울 듯 싶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전 TV는 거짐 시청하지는 않지만 요새 케이팝 3는 찾아서라도 즐겨 봅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심사평 중 자주 등장하는 용어의 말이 있더군요
‘그루브’..........
‘소울’............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 각각(各各)적인 향기의 의미이겠지요.
* 취향[스스로 취(自)하는 향기]
* 그루브(자기만의ː순수함ː부드럽게ː자연스러움..)
* 소울(자기만의 ː색깔ː영혼ː향기ː모습..)
오늘날의 세상 곧, 이 세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컴퓨터,TV,영화, 즉 영상매체가 널리 퍼짐으로 말미암아
누구의 그루브, 누구의 소울을 추구하며 따라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아울러 누구의 롤모델로 삼고 싶어하는 충동도 생겨나겠지요.
-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그런 서론을 넌시시 적었다면
케이팝 3 의 심사위원들(양현석,박진영,유희열) 중 유희열 씨가 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몇마디 해 보고 싶어서입니다.
전 사실 유희열 씨가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이였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아무튼 과거를 떠나 그 사람의 심사평 중 참으로 멋진 말이 생각나 그 부분을 적어보고 싶어서입니다.
* 유희열 이채영 심사평 曰;
저는 사실 집에서 시청자 입장에서 봤었잖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린 친구들이 이런 모습을 본 걸 안좋아했었어요.
근데 어느 단계를 넘어서니깐 경이롭네요.
뭐..앞 뒤 분간할 줄 모르는 어린애들이기에 우리도 유희열 그 사람의 말(言辭)같이 우리도 어린애들은 제외시켜 봅시다.
얼마든지 애들은 귀여움으로 카바가 되지 않습니까?
저희 교회내에서도 어린애들이 앞에서 나와 그루브,소울로써 춤도 많이 추고 애교도 많이 떨고
연극에서나 이벤트 에서도 춤 추고 꽤 놉니다.(청년,성인들은 제외)
그러니 어린애들이기때문에 귀여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채영 양이 커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 오늘날의 현실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사실 불보듯 그 미래가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질 것이 안봐도 비디오이기 때문입니다.
* 예표
더욱이나
기자들, 주위 사람들, 특히 그 수장들이(Music-대표會社-黨) 더 부추길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욕 보이는 여자 연애인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CCM 가수라고 칭하는 그들도 욕 보이는 형태의 모습을 띈 모양새를 볼 때
정말 끝없는 한숨이 저절로 나오곤 합니다.
‘공ː사’(경건)의 분별...............!
정말 한 가족의 부모라면 친척이라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경건의 요소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딸을 둔 형제 자매님들!(부모님들) 그 책임은 부모(父母)로써
더 엄중하게 짊어지고 성경적으로 반드시 양육하고 옳은 길로(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전 어쩔땐 밑 말씀을 묵상할 때 정말 잠을 설치도록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같이(서로 서로) 묵상 해 봅시다.
□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문화)’ 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실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 사자의 말씀이니라
□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Mirror)’ 이 되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