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AI, 로보틱스 시대,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2030년, 글로벌 AI 시장 20조 달러 돌파,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조 달러 돌파, 산업용 메타버스 시장 1,000억 달러 돌파
AI의 발전은 마이크로프로세서, PC, 인터넷, 휴대전화의 탄생만큼이나 근본적인 일이다 - 빌 게이츠
시간이 지날수록 로봇이 자동차 비즈니스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 일론 머스크
큰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 2024년에 접어들며 AI 시장과 함께 성장할 HBM의 수요 성장과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촉매제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3~5년 내에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비즈니스 구조는 현재의 서버와 모바일로 이분화된 구조에서 완전히 벗어나, 서버, 모바일, HBM의 안정적인 구조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반면 중국은 R&D, 제조는 물론 첨단 반도체 사용에 있어서도 배제되고 있다.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의 악순환
생성형 AI의 인상적인 역량은 기업들에게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불러일으켰다. 기업들은 디지털화를 이루고 SW 기반의 기술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파괴되지 않고 혁신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다 - 젠슨 황
상용화될 AI 로보틱스 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라 : 가장 강력한 혁신은 다가올 R(로보틱스)의 혁명이다. 인간의 지능을 본받았지만 그보다 한층 강력하게 재설계될 인간 수준의 로봇들이 등장할 것이다. R의 혁명에서 최고로 의미 있는 변화다. 지능이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DARPA, 보스턴다이내믹스, 고스트로보틱스, 애질리티로보틱스, 앱트로닉,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투자, 두산로보틱스, 네이버랩스, 앰비덱스, 엔지니어드아츠,
반도체를 알아야 AI 투자 전쟁의 흐름이 보인다 : AI는 컴퓨팅을 완전히 재창조하는 것은 물론 칩과 시스템, 알로리즘과 툴, 생태계까지 전 영역에 걸쳐서 다시 생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컴퓨팅 기업이다 - 젠슨 황
ㅇ AI컴퓨팅 시대의 지배자, 엔비디아 - AI반도체 시대를 연 엔비디아, GPU 제조사에서
ㅇ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ㅇ 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연결되는 AI - 반도체 장비 최대 수혜, 한미반도체
ㅇ 투자와 기회가 될 AI 반도체 스타트업
ㅇ 미래의 판도를 바꿀 AI 클라우드 - 국가적 보안 문제로 연결되는 AI 클라우드.
향후 10년, 다가올 혁신의 스토리를 읽고 투자하라
ㅇ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 빅테크들이 투자하는 분야에 주목하라. 향후 3~5년에 상용화될 분야를 찾아라
ㅇ 애플이 여는 공간컴퓨팅의 세계
ㅇ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AAM 시장 - AAM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체 개발 이외에도 관련 법규 수립, 수직이착륙장 등 인프라 건설, 항롤 제어 등을 위한 통신기술 등이 추가적으로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ㅇ AAM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⓵ UAV는 드론으로 화물을 싣고 10km 이내에서 이동하는 것이고 ⓶ UAM은 eVTOL(전기수직이착륙)로 사람이나 화물을 50km 이내로 운송하며 ⓷ RAM은 eVYOL이나 eSTO(전기단거리이착륙) 등을 통해 50km 이상 이동하는 것이다.
ㅇ 서서히 암호를 풀어가는 양자컴퓨팅
AI 투자 전쟁
ㅇ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열어갈 놀라운 미래 : 혁신하는 기업에 맞서지 마라.
ㅇ 기하급수적인 성장성에 주목한다.
ㅇ 장기적인 미래 기술 전망 : 기술융합, 인공지능, 비트코인, 스마트계약, 로보틱스, 로보택시, 자율주행 로지스틱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