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 용산 더 프라임 “눈길 끄네”
38~244㎡ 559가구, 호재 많아 노릴 만
서울 도심권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 관심이다. 동아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시공하는‘용산 더프라임’이다. 이 주상복합은 지상 최고 38층 4개동 규모다.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돼있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38~59㎡ 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176가구다. 펜트하우스 239~244㎡ 7가구도 있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저렴
이 주상복합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이다. 주택형별 3.3㎡당 분양가는 60㎡이하가 2058만원, 85㎡ 이하는 2069~2225만워느 114㎡는2147~2413만원, 123~142㎡는2380~2570만원 선이다.
이는 주변 주상복합 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계약금은 5%로 납부 조건을 완화 하였으며, 발코니 확장과 새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시스테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붙박이장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계약자가 각종 마감재 등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채택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통, 조망 ‘굿’
우수한 교통환경도 이 주상복합의 뺴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2분거리, 4,6호선 삼각지역 6분 거리다.또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가깝다. 이 단지는 조망도 뛰어난 편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남산과 용산민족궁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가깝다. 주변에 수많은 학교들이 단지와...<자세한 기사내용은 파발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발뉴스 = http://www.pabal.com/detail.php?number=5463&thread=24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