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인지 알았는데 어느 식당 내부 같습니다 70년대 쯤 되 보여요
돌아가신 아버님도 보이고 식탁에 앉아있는 어머닌지 여동생인지도 보이고요
새끼 멧돼지가 들어와서 유리문으로된 방으로 들어가려고 문으로 뛰어오르기를 반복합니다
몽자가 옆에 앉아계신 아버님한테 작은 쇠 장도리 망치를 달라고해
멧돼지 머리 정수리를 계속 내리칩니다 죽이려고요...
망치를 내리칠때마다 망치에 맞은 정수리에 망치 자국이 보이네요
몇대를 내리쳤는데도 안죽자 더큰 망치로 내리칩니다
10 여번 이상을 쳤는데 안쓰러 졌습니다
정수리에 피멍도 보이네요
조금전꿈에는 망치질 한번에 새끼 멧돼지를 쓰러뜨린걸로 알고 있다고 기억하고 있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 3/5
첫댓글 회차가 틀렸어요,
791회차예요. 수정부탁
드립니다..
새끼19,44.멧돼지26.
망치25로 머리9,12,27.
안 돌아가심..(앗싸!!!)
아~
죄송합니다.만세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쬐끔 이해가 안 가서...마지막 문장에 '조금전 꿈에는 망치질 한번에... 쓰러뜨린걸로 알고 있다고 기억하고 있네요' 라고 하셨는데 그 위에는 10여번 이상을 쳤는데 안 쓰러졌다고 하셨거든요.
잘못 기억하고 계시다는 건가요?
꿈속에 꿈인가 보우~...
@우리가족 만세 일요일이고 감기가 와서 잠을 몇번 잤습니다
꿈이 연결되서 꾸어졌어요
요상한 일입니다
전꿈에는 한번에 쓰러뜨린것만 생각납니다
새끼 멧돼지는 귀여웠고 통통했어요
나중꿈에 나온 돼지가 조금더 큰놈이고요
@황금노다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말보다..새끼멧돼지 26 을 죽이려고 했는데 안돌아가심..이라.
26을.좀.살펴봐야겠네영
감사합니다~
잘 살피겠습니다~
정수리 19인데요.
상하지 않음 봐야 합니다,
가끔 정수리 4로도 출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대박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91회 2 10 12 31 33 42 +32
792회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