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에 처할 때마다 거취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해왔다는 명리학자의 증언이 나왔다. 이 명리학자는 김 여사가 공적인 결정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는 명리학자나 무속인이 분야별로 7~8명 더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는 특히 ‘명품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잇따라 터진 2023년 12월 이 명리학자에게 연락해 “저 감옥 가나요?”라며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첫댓글 👌
니 감옥갈지는 판사한테 물어봐야지... 특검 받아라
아진짜 너무 모자라고 품위없어요...저기 가서 물어보는 거 자체가 지금 자백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