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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여자배구] KOVO 신인 드래프트
Legend 추천 0 조회 1,606 18.09.19 15: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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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9 16:03

    첫댓글 탑2는 사실상 정해졌는데 흥국이 이주아를 센택했네요. 높이와 타점의 박은진에
    비해 이동공격이 좋은 순발력이 우위에 잇는 센터인데 흥국과 잘 어울렸으면 하네요. 두 선수 모두 잘 성장하기를

    인삼은 백목화로 픽 잘 받아오면서 한때 빈약한 로스터를 젊은 피로 잘 채웠네요.

  • 18.09.20 09:12

    박은진 이동공격 정말 좋던데 이주아가 더 좋다면 ㅎㄷㄷ 기대되네요 ^^

  • 18.09.19 16:04

    구단 측으로는 별 수 없었지만 박해민은 기회받기 힘든 팀으로 가벼렸네요...

    내년 정호영을 노리고 신생팀 창단을 준비한다는 루머가 있긴한데 내년을 지나면 정말 힘들 겁니다

  • 작성자 18.09.19 16:06

    저도 내년이 아니면, 당분간 정말 신생팀 창단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배 팬으로서 꼭 신생팀이 창단되길 바라고 있어요.

  • 18.09.19 16:37

    흥국은 김나희는 점점 쩌리되가네요. 양효진과 더불어 프랜차이즈선수인데 내년 실업가거나 기은갈듯...

  • 작성자 18.09.19 18:47

    김세형이 정적인 센터라 움직임과 이동공격이 좋은 이주아를 선발했다는 박미희 감독의 인터뷰만 봐도, 김나희는 올시즌보다 더 힘든 시즌을 보낼 듯 싶네요.
    물론 신인선수가 입단 첫해부터 활약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김나희의 입지가 계속 줄어들고 있음은 부정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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