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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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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달님반 뒷북 스승의 날~
미스포터 추천 0 조회 218 09.05.22 11: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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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2 11:47

    첫댓글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이병주)-달님반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한 분 한 분이 동화작가로서 신화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은은한 달빛 분위기, 좋습니다~~~

  • 09.05.22 12:40

    케잌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목걸이도 이쁘고. 분위기는 완전 화기애애. 우리 선생님 늙으실 겨를이 없겠어요. 어떡해요 제자들은 늙어갈 텐데 사부님은 자꾸 젊어지셔서. 혹 아동문학계의 벤자민?

  • 09.05.22 14:22

    예쁜 떡 케잌과 아름다운 음악(샐리가든!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 곡을 참 좋아해서 노랫말을 다 외워서 부르곤 했는데..ㅎㅎㅎ 일품이신 연주 감사드립니다!)과 좋은 사람들과 뒤늦은 스승의 날 축하 파티! 덕분에 저도 참 기쁩니다!

  • 09.05.22 14:34

    어이쿠..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 ^ ;;

  • 작성자 09.05.22 14:46

    알아줘서 고마워유..진짜 요즘 다음이 이상한지, 오기로 올렸어요. 세 번째 올릴 때는 사진 올리고, 다시 동영상은 나눠서 올리고, 다시 수정하면서 글 올렸어요.

  • 09.05.22 14:43

    쪼매 가르쳐 놓고 대빵 축하 받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지만, 아무튼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9.05.22 15:18

    미스포터님 달님반 분위기가 아주 세세하게 전달이 되는군요^^ 떡케잌이 환상입니다. 미스포터님의 오카리나 연주와 달과별이님의 오카리나 연주를 이렇게 감상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윤자명님 축하연 때 오카리나 연주 듣고 한 번만 들어서 아쉬웠는데... 선생님, 수정목걸이가 사모님에게 정말 잘 어울릴거 같아요.

  • 09.05.22 16:04

    와~ 와아~ 와아아~~~~! 예쁜 떡케잌도, 선생님 덕담도, 수준 높은 오카리나 연주도, ㅋㅋ 수정 목걸이도... 모두가 아름답네요. 감사한 걸 표현하는 그 마음은 더 마이 아름답고요. 볼수록 예뻐지는 영주씨^^ 덕분에 달님반 향기 진하게 느꼈어요.^^

  • 09.05.22 19:26

    너무 아까워,,,,내가 빠진것이...왜 그날은 시간이 내 편이아니었을꼬? 아무튼 사부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달님반 친구들 너무 보고 싶네요. 멋진 밤, 맛있는 케익과 과장.....눈으로 먹어보네요.

  • 09.05.23 00:49

    미스포터님이 사진을 올리니까 오래된 제가 올리는 것 보다 훨씬 신선하고 좋네요. ^^*참, 어제 달님반에서 이런 얘기가 있었답니다.내년 스승의 날 가까운 저녁에 '글나라의 밤'이라는 타이틀로 해님반. 달님반 신세계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생님 모시고 장기자랑도 하고 좋은 시간 가지자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참, 글나라를 거쳐간 선배님들도 함께하면 더 좋겠죠? 글나라님들 어떠세요?

  • 09.05.23 06:04

    좋은 생각이네요. 내년에는 행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그동안 다녔던 사람들도 다 모아서 한 자리에서 잔치를 하면 좋겠네요. 한 번 추진해 봅시다!

  • 09.05.23 09:38

    역시 맏언니 소산 선배님다운 의견이네요. 그 의견에 큰 박수 보냅니다. ㅋㅋ 장기 하나 개발해 놓아야 할 듯...ㅎㅎㅎㅎ

  • 09.05.23 23:55

    베리 굿 아이디어....장기자랑 저도 할래요..막춤으로...크크크

  • 09.05.23 23:51

    소산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 미스포터 님과의 내기 패배 인정합니다. 벌주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누가 뒷북이라고 하심? 5월은 스승의 달 아닌가요. 다음주에도 축제는 계속됩니다. 범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산님의 고견에 깊이 반성하고 속죄의 마음으로 근신 中 -

  • 09.05.22 22:53

    달님반의 학생 수는 해님반보다 적은데 늘 먹을 것은 푸지단말이야 쩝쩝~~

  • 작성자 09.05.23 13:57

    ㅋㅋ 화실님, 달님반 몇몇 분은 목욜마다 영양보충하러 오는 사람도 있답니다.ㅎㅎ

  • 09.05.23 00:08

    와아, 정말 아름다운 모습니다.

  • 09.05.23 00:26

    오월 내내 행복한 스승의 날이네요. 떡 케익 진짜 예쁘다. 맛은~ 안 먹어 봐서 몰라요.ㅎㅎ 울고넘는 박달재 나도 연습했는데 은근히 까다로워서 남들 앞에선 못 불렀어요. 샐리 가든 좋네요. 역시~

  • 09.05.23 07:52

    스승의 날 갈라쇼 인가요? ^^* 멋진 달님반의 화음이 너무 아릅답게 보입니다.

  • 09.05.25 16:54

    찐한 축하 분위기에 달님반 님들 멋져 보이네요. 선생님 행복은 당연 느껴지고요.

  • 11.03.28 13:32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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