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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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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도보 여행방 휴게실 파도의 외침
천사섬 추천 0 조회 198 25.02.08 08: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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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8 09:44

    첫댓글 이런 글귀를 술술
    만드는 사람
    천사섬,
    당신은 정말 귀인중 귀인.
    이런 당신이 있기에 좋은 글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25.02.09 02:45

    이런 글 읽어주시는
    선배님 계시기에
    함께 하시는시간들
    즐겁고 든든하고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5.02.08 21:43

    죽변해안 스카이 레일을 두분선배님과 함께 타고 가면서 바다를 바라 보시는 모습에서 이번엔 어떤 멋진 시상이 떠 오르실까 기대 했습니다.
    파도의 외침에서 많은 깨달음을 배웠습니다.
    최고의 바다 예찬의 시 입니다.
    우리 유심 김양호 시인님은 우리 카페의 보물이십니다.

  • 25.02.08 15:52

    선배님의 글속에는
    인간미가 넘쳐나는거 같아요
    하나의 교훈같으면서도
    마음에 담고 빗장을
    치고싶은 그런마음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5.02.08 21:00

    바다가
    가장 낮은 곳에서
    오만가지 이물질을
    모두안고 있듯이
    우리도
    파도의 외침따라
    겸손과 포용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오순도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도는 장애물이
    없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언젠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5.02.09 09:44

    멋진 천사섬님
    늘 좋은글 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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