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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귀여니 원작소설 또 영화개봉
김일병과비누병장 추천 0 조회 1,036 08.04.21 04:4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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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1 05:57

    첫댓글 대단하다구요? 탁월하다구요? 전 진짜 이런영화 나올 때마다 한국영화에 대고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 08.04.21 06:27

    2222222222222222222참...쩝...이런거 제작할 돈으로 좀..아놔ㅠ

  • 08.04.21 11:30

    흥행이 안되면.. 불법다운로드놈들 때매 망했다고 한탄할듯..

  • 08.04.21 08:35

    비스게에서 스토리 쓰던 몇분이 차라리 나을듯,,,,

  • 오 날카로운 말씀ㅎㅎㅎ 날댓

  • 08.04.21 08:50

    원작 귀여니의 캐압박..... 돈 벌기 정말 쉽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 08.04.21 13:28

    돈 벌기 쉽다라는 걸 알면서도 못 버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낫겠죠. 귀여니를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저런 시나리오를 선택하면서 장사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제작자가 문제이겠죠.

  • 08.04.21 08:55

    군대 있을때 심심해서 있는거 몇권 봤는데 전혀 스토리 개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던데...근데 많이들 보니 만들죠...전에 영화들도 꽤 관객 들어오지 않았나요?

  • 08.04.21 09:12

    소설하고 영화는 전체 줄거리 외엔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전문작가가 각본으로 다시쓰고, 꽃미남배우들 (장근석, 강동원, 송승헌) 쓰니까 어느정도 관객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냥 소재가 좋고, 젊은 여성들의 판타지? 그런걸 잘 찔러준것 같아요... 그러니까 영화화도 되겠죠... 그런쪽으론 재능있는듯..

  • 08.04.21 12:50

    그놈은 멋있다는 제대로 망한걸로 알아요 늑대의 유혹은 잘 모르겠네요

  • 08.04.21 10:06

    이거 영화 망했자나요 정말 이제 우리나라도 스토리가 바닥이 난건가요? 올해에는 제대로 된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하나도 없었네요(뭐 추격자는 김윤석 하정우의 연기력이 먹여살린 영화 같구요)

  • 08.04.21 11:31

    요새 온에어 보는데., 왠지 서작가 생각나네영

  • 저..그른데 귀여니라는 사람이 돈 벌고 페이스오프한 사람맞나요?? 다 갈아엎은?

  • 08.04.21 13:10

    evolution complete

  • 08.04.21 13:10

    페이스뿐만아니라.. 그냥 바디오프 를 한것 같기도..

  • 08.04.21 17:51

    궁금해서 가봤더니....와...아무튼 왜들 그렇게 성형 하는지 알겠네요.

  • 에볼루션 컴플리트 ㅋㅋㅋㅋㅋ

  • 전 읽어보지 않아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영화도 안봤습니다) 군대 있을때 얘들이 재밌다고 읽는걸로 봐서 스토리나 작품의 질과는 별개로 뭔가가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 08.04.21 13:21

    근데 귀여니가 무슨뜻이죠? 설마 귀여운 이 -> 귀연이 -> 귀여니 인가요? 이아줌마 처음 나왔을 때 면상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선 저건 상상이 안되는데

  • 08.04.21 14:15

    무슨 자기 남동생 여자친구 별명이 귀여니라서 귀여니썻던거라고 들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예전에 여자친구있엇을땐 귀여니소설많이읽엇죠 흠..

  • 08.04.21 15:04

    리뷰를 보면서 단지 유치함과 닭살 때문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 08.04.21 16:05

    영화는 진짜...그전에 나온 2개 봤는데.. 안습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귀여니소설 2개 읽었는데..도레미,내남자친구에게.. 내남자친구에게는 꽤 재밌더군요...ㅋ 저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ㅋ 어쨋든 영화는..진짜 안습입니다..다.. 영화는 만들지 말지..

  • 08.04.21 22:33

    영화사에 미안하지만....포스터가 정말 재미없어 보입니다만...

  • 08.04.22 02:55

    차예련을 우에노 쥬리로 착각할뻔했네요.. 2004년인가.. 여자친구가 늑대의유혹(귀여니원작맞죠?) 이거 보자고 생난리 를 치는바람에..보기는 봣는데 보고나서 싸웟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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