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요?
아닙니다. 정확히 맞는 사실(FACT)입니다. 미국 아니 최소한 제가 사는 주에서는 구걸은 불법입니다.
구걸을 하기 위해서는 City로부터 License를 받아야 합니다.
걸인이 Beggar라는 표현도 맞지만 어언상 예전에는 후라이팬을 돌려서 구걸했는지 모르겠지만 구걸하는 자를(Panhandler), 구걸을(Panhandling)이라고 합니다.
License를 신청하면 자기 이름이 적힌 명함 약 4배정도되는 종이에 코팅을 해서 Lincense를 주며 걸인행위를 할때 반드시 이걸 패용하고 돈을 요구해야 합니다.
경험상 목이 좋은 Intersection에서나 교통요충지에서 걸인 행위를 하다 POPO(경찰, 한국말로 짭새에 가까움)에 걸려서
수갑차고 끌려가는 것 몇번 봤습니다.
뭐 이쪽 경찰들 상황상 큰것 아니면 처음부터 수갑은 안 채웁니다만 1,2차 경고했는데 똑같은 행위 반복하면 끌고 가더군요..
한국에서 직업상 해외여행을 사업차 꽤 많이 다닌편이지만 어느나라도 걸인들 다 있고 그들 볼때마다 측은지심 생기지만...
미국 걸인들은 한국처럼 큰 죄를 지은 사람마냥 굽신거리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들을 한국처럼
쯧쯧하면서 내지는 때로는 인생말종처럼 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농담건네면서 서로 웃고(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줄건 주고 받을건 받고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이민오는 숫자가 많이 줄었다죠..오히려 역이민은 늘었다고 하고...
미국와서 뿌리내린지 4년차 이지만 한국사람들 더 많이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단순히 보다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그것도 맞겠지만...
인구밀도 높은 한국에서 치고 받는 것보다는 넓은 곳에서 잘되어 한국 국력도 높히고(아시죠? 때로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멸시하는 3D 노동자인 동남아시아 나라들보다 더 인지도가 떨어지는거....)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고방식 배울것 많습니다.
즉 배를 채우기 위해서 이민을 가야되는것이 아니라 software를 upgrade하기 위해서 이민갈만하다 이겁니다.
첫댓글 광고 같은 말같지만 맞는말 입니다.
저는 이민 16년차인데, 미국은 아직도 노력하는자에겐 기회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도 땅덩어리가 워낙 넓다보니 오직 텍사스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유일하게 연방정부에서 지원금 받지않고 옆동네 루지애나 오클라마호주 등을 지원해주는 주는 텍사스입니다.
석유의 거대한 자원과 지금은 천연개스 굴착.
처음 왓을때부터 한우물만 파다 3개월전부터 직업을 바꾸어서 일식당을 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있어 거의 놀고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또하나 중국인이 팔지 못해 안달나 추진하고 잇습니다. 한화로 따지면 연봉 4억 입니다.
더 궁금한것 알고싶으시면 네이년 텍사스달라스 카페를 찾으시면 됩니
제가 부자가 되지말란 법없고 또 거지가 될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전반적으로 미국이 선진국임을
느끼게 해줄때가 많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뜻하지 않게 나의 의도와는 원치않는 사회적 약자가 되었을때 말입니다.
하지만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했다 하지요.....열심히 일하고 가난을 멸시해 지금까지 한국이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높이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