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보는대로 믿고 덩달아 두려워하고 공포속에 자신과 주변을 함께 끌어당겨 공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럴때는 차라리 티비도 끄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도 끄고
시원한 바람이 흐르는 곳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라
아직 걸리지도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아직 건강한 내몸에 무슨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는 독약을 스스로 싸인 동의해 가면서 스스로 백신 부작용으로 생기는 그 어떤 병도 내가 동의했기에 내 자비로 치료하면서 그 어떤 정부나 사회의 도움도 못받고 개죽음 당하고 싶은가? 알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면서, 남은생 그렇게 고통스럽고 낮은 질의 삶을 살고 싶은가?
왜? 건강하고 자유로운 내 영혼과 내몸에 스스로 나 코로나 걸릴꺼야 백신 안맞아 죽을꺼야 왜 ? 그렇게 자꾸 부정적인 생각으로 오지 않을 불행을 미리 끌어 당기는가?
보라 지금 백신 안 맞아도 건강한 내 몸을 보라 보라 내가 먹고 싶은것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것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내가 가고 싶은것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내가 백신 안맞는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보라 다행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하여 스스로 치명율을 낮추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하지 않게끔 스스로 변이를 끊임없이 하고 있지 않는가?
뭐가 그리 불안해서 겨우 그 지역에 확진자 한명 나온것에 불안하여
이 더운날 조금 목 칼칼하다고 조금 코 막힌다고 내가 코로나 걸렸나 불안해 온 식구들 있는데로 끌고 나와서 그기에 있을 보균자들을 만나서 옮고 싶은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담배연기보다 작은 입자라 마스크 쓰도 걸린다는 것 뻔히 알면서 도대체 뭐 땀시 스스로 공포심에 쩔어 그 위험한 짓을 하러 가는가?
우리나라 k방역 전세계적으로 알아주지 않는가? 정부서 방역 당국에서 알아서 밀접 접촉자는 가려서 통보 해줄것이고 그때 증상 있으면 가서 검사하면 될것을
왜 방역을 갈수록 이 따위로 하는가? 왜? 사람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지금은 기업들이 나서서 겨우 그 큰 회사에 딸랑 한명 나왔다고 전 사원들을 한 곳에 모아서 무슨 균이 묻어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이들이 위생적으로 제대로 만든것인지도 모르는 pcr 검사로 코가 붓고 냄새를 못 맡고 염증으로 고생을 하려 하는가?
아니 무슨 기업 대표라면서 아니 무슨 지역 단체장이라면서 아니 한 국가의 대표인 대통령이라면서 강제 pcr 검사 하나 못 막는가? 무슨 단체 기억 상실증에 걸렸는지 단체 체면에 걸렸는지
그 행동을 하고 그것을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라
과연 내가 현명한 선택을 했는지? 어리석고 무지한 나의 선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말라.
내 선택이 누군가를 살릴 수도 살 수 있는 이를 나의 무지로 나의 죽을 복으로 같이 끌어들여서 살 수 있는 이도 죽일 수 있음을 알라.
제발 입으로만 나불거리기전에 섣부른 행동으로 주위를 동조시키기전에 생각이란것을 한번 해보시길
이 선택이 살 수 있는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는 현 싯점에서 글 하나를 쓸때도 내 자판으로 인해 누군가가 죽을수도 죽을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음을 잊지말고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첫댓글 지금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는 사람도 있지만 먹고살려고 직장에서 주기적으로 받으라고 해서 받는 사람도 많아요. 어쩔수 없이 직장관두지 않을려면 받는거에요. 검사받는거 너무 싫지만 내가 일 안하면 가족이 먹고 살수 없어서...
압니다
기업 대표들 정신 차리자고 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ㅡ 한달에 한번 검사를 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하네요
ᆢ
아래 제글 pcr검사 진실을 직원과 회사 관계자에게 공유하고
이래도 백신을 권하고 싶은지 의견들을 물어보세요
더이상 희생은 그 진실을 알게 된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알고도 침묵하면 딥스 끄나플과 뭐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