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인문/사회- 상식 [인물] "일본인보다 더 일본적인" 조선인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高木正雄)[펌]
참됨이 통하는 나라 추천 0 조회 812 04.07.20 16:4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23 15:33

    하하 자존심을 건드려 보시게요 ? 죄송합니다. 서로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무섭군요 "너는 30년의 딜레마에 대해서 전부 말해 봐라" "난 듣고 틀린점만 비판할테니" 이렇게 들리는군요. 아 농담입니다. 제가 수준이 낮아서 논리에 자신이 없습니다.

  • 04.07.23 15:36

    참..감정적이시네요..역시 황당하네요....스스로 삐따기를 자초하시는건가요? 그렇게 말한적 없는 사람에게..사람을 굉장히 우습고 저질로 만드는 군요..오늘 가입해서 여기 게시판 글 읽으면서 굉장히 똑똑하신 분이라 생각해서 논의가 될거라 생각했는데..감정적인 측면이 많으시군요..어쩜 그리 곡해할수 있는지..

  • 04.07.23 15:37

    다만 지금은 그 많은량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안되니 예를 듣다면... 그런식 보다는 "관치 경제"의 불가피성 이라든지 " 자주 국방"이라든지 운을 띄워서 논의를 해야겠죠. 그 광범위한 내용을 여기서 꼬릿말로 다말하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 04.07.23 15:39

    진심이었습니다..제가 모르는 부분..잘못알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금 알고싶었습니다..박정희에 대한 딜레마..저역시 마찬가집니다..그렇기에 똑똑하신 분의(진심입니다.)논리적 설명으로 뭔가를 얻을수 있게 되기를 바랬습니다..자존심 상하게 한적 없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사과드립니다.

  • 04.07.23 15:41

    선급하시군요. 삐따기라... ? 무슨뜻인줄도 제가 모르니... 하하 한줄의 글에 그런 말씀을 자꾸 하시고 여유가 없으니 '논의'를 하기 싫은거죠. 오늘은 제가 회사라... 힘들고... 담에 기억해 두죠.

  • 04.07.23 15:46

    아뇨.. 전 그런거 없어요. 지금 상사땜에 시간에 쫓기는데 엄청 큰 주제를 당장 이야기하라시니... 하하 다만 전 객관적이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려 한겁니다. 쉽게 풀릴 문제였다면 예전에 풀렸겠죠. 담에 봅시다. ^^~

  • 04.07.23 15:59

    낼 꼭 이시간에 이곳에 들어 오세요 ! 요즘 이곳에서 조금은 예민해져서... 서로 조금씩 급했서 오해했던거 같아요. 실버레인 21님 알았죠 ?

  • 작성자 04.07.24 01:52

    그리피스님,이제 본인도 바쁘고 복잡한 일로 일일이 대응 못하는 상황을 이햐하시나요?그나저나 자신은 친박도 반박도 아니라고 공포(?)한 지 얼마 안 가서 자신이 친박쪽임을 스스로 밝히시니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언급을 안 했죠.그러한 사람들 많이 봐왔기에..자신은 객관적이라하면서

  • 작성자 04.07.24 01:57

    님 말대로 '다른' 의견은 극단이라 명명하는 그런 분들..- 님이 이 쪽에 상당한 지식이 있어 하실 말씀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전 사람의 심리 쪽에 대해 조금 알아서... 님의 그 '공과론' 솔직히 조금 지겨운 면도 없잖습니다. 설령 그 공이 모두 사실일지라도 전 그 공을 맹신하는 분들께, 여자들이 남자분들의 인간성보다

  • 작성자 04.07.24 02:04

    능력있는-사람됨보다는 자신에게 명품 가방을 사주는 남자를 선택하는- 그런 여자분들을 비난 절대하시면 안 된다다는 비유가 생각납니다. 물론, 그 공도 인장하기 어렵지만... 그런 억압,착취,국민들의 부에 대한 열망,외부 세계와의 비접촉, 군사의 힘 등등의 시대적 배경하에서 그러한 경제적 성장을 이룰 사람은 그가

  • 작성자 04.07.24 02:08

    아녔어도 충분하기에... 원칙과 양심을 따르는 다수의 선한 분들은 못하죠... 양심의 명령이 있기에...... 그런 점에서 박정희씨 대단하겠죠... 원칙보다는 자신의 '기회주의-그리피스님이 인정한-적 신념의 힘'이 더 컸기에... 님의 상황처럼 바쁜 상황이 많아 앞으로도 일일이 응대 못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미안합니다

  • 04.07.24 08:34

    잘들었습니다. 바빠서 못한다는것이 아닙니다. 논의란 진정 말꼬리 잡는 딴지가 아닌 논의의 원래 취지를 이해하고 원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죠. 일일이 그외의 사람들에게 답할 필요는 저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과 저의 차이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여 하나씩 하나씩 시도해 나갈것입니다.

  • 04.07.24 08:43

    또 하나는 저는 공과과를 모두 인정한 친박이고 님은 과만을 인정한 반박입니다. 어떻게 논의가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 사고는 이미 굳어져 버렸는데... 진정 진실을 위한 노력과 탐구를 통한 사고였다면 저나 님이나 그사고에 만족할수밖엔 없는 것이죠. 그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일이지만..

  • 04.07.24 08:46

    전 공과과를 모두 인정할수 있는 반박을 기대하는 것이죠. 논의란 자신의 생각을 주장만 하는것이 아니라 합의를 도출하는,노력하는 형태입니다. 님의 상대는 제가 아니라 님과 평행선을 그을 박정희를 맹목적으로 칭송하는 이들이겠지요. 굳이 친박,반박이라고 하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단..역사는 if문이 없습니다.

  • 04.08.25 14:09

    로마를 멸망시킨게 로마군단에봉사하던 게르만장교들이지요 ,또 최정예 로마 2개 정규군단을 몰살시킨것도 로마군대에 용병노릇하던 게르만인 헤르마니우스 람니다, 선진 문물을 배워야할때는 배워야하는겁니다

  • 04.08.25 14:09

    위의 기록은 박정히 폄훼하기위한것으로 공정성이 부족하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