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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개학이 즐겁다, 생활습관을 바꿔야해요 [비만 -> 보통]
할수있습니다있고요 추천 0 조회 3,305 07.02.04 11: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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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4 12:02

    첫댓글 박수 짝짝짝짝짝 ~~~~~~!!!!!!!!!!!!!!!! 그렇게 꾸준하게 식습관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참 잘 했네요. 고2 여학생이군요. 딱히 운동할 시간이 없어도 짬나는데로 몸을 좀 움직여주면 목표 달성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꺼에요. 몸에 무리 가지 않게 지속적으로 식이요법하고 몸도 움직이세요. 54kg 홧팅!!! ^^

  • 작성자 07.02.04 12:10

    뚱아저씨 맞으시죠~ 이젠 뚱아저씨가 아니시지만~ 그간 올리신 글 보고있었어요, 정말 대단하시고 젊게 사시는 것 같아 아저씨처럼 살고싶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07.02.04 12:26

    와~대단하세요! 님 글읽으면서 공감가기두 하구 슬프기두하구..ㅜㅜ 님 ㅊㅋ드려여~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2.04 16:30

    저도 옛일 생각하면서 쪼오금- 슬퍼졌었어요; 함께 힘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04 16:30

    감사해요, 기운센 호랑이님도 열다하세요, 함께 힘냅시다!

  • 07.02.04 19:46

    전 이제 고3 올라가는 여학생인데 현재 제 키와 몸무게랑 엄청나게 흡사하네요~ 저도 하체때문에 정말 식겁하겠습니다. 흑흑 전 중2때 75 까지 올라갔다가 열심히 빼서 그나마 지금에 이르렀는데 글 읽으면서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갔어요 ^^ 우리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치마 입어요 꼭~ 화이팅~

  • 작성자 07.02.05 14:32

    아~ 공부도 열심히 하실 때네요^^ 보기좋은정도로 유지하시고 원하시는 대학 가셔서 꼭 레벨업하시길!

  • 07.02.04 21:18

    저는 이제 고3 막 졸업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 3때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마구 풀어서 엄청 불었는데 님은 절대 그러시지 말기를! ㅎ 지금 하신거 보니깐 절대 그러시지 않을 것 같지만요^^; 고 3때 스트레스 쌓이면 가끔 산책하세요 , ㅎ 저는 그 평범한 진리를 왜 몰랐던건지; 그리고 수능끝나면 확~! 더 이뻐지실 수 있어요 , 고 3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07.02.05 14:32

    아^^ 이제 레벨업 진행중이시겠네요~ 감사합니다!

  • 07.02.04 22:20

    꺄, 꼭 제글을 읽는듯한. 예전의 식습관이 꼭 저같은... 완전동감이에요 저도 보통이아니고 비만...에 가까운,,ㅜㅜ 저도 통통정도라도 됬음 좋겠어요!!ㅠㅠ 요즘은 운동할려고 노력중이긴하지만^,^ㅋㅋ 아..순환운동하신다고요? 그거 미션 한달만해도 5키로 정도는 빠질걸요~~ 스텝퍼까지 하시니까... 5키로 정돈 빠질거에요.. 일주일에..1~2키로는 빠지던데..^^

  • 작성자 07.02.05 14:33

    제가 하루에 1600칼로리정도 섭취하고 있거든요, 근데 순환운동을 하려고했는데 발목을다치는바람에 요즘은 스트레칭만조금 하고있어요^^

  • 07.02.04 22:30

    저랑 동갑이시네요! 에혀ㅜㅜ난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ㅋㅋㅋㅋ 그리구 그 남자애들 진짜 웃긴다ㅡㅡ 잘난것도 없으면서 진짜 못되먹었네요! 그렇지만 님 잊어버리세요! 보란듯이 예쁜옷사셔서 예쁘게 입으세요^^ 우리같이 변신해요! 이렇게 님 글보면서 나도 다시 다짐합니다! 저두 다이어트 꼭꼭 성공할께요!^^* 님 화이팅!

  • 작성자 07.02.05 14:34

    나름 스타일 바뀌었다고이뻐졌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님도 열심히하셔서 이뻐지시길, 감사합니다^^

  • 07.02.04 23:52

    글 너무 이뿌게 잘쓰신듯ㅎㅎ 님 멋져요~ 그 기세로 밀고나가셔서 목표체중 닿을수 잇으시길~ 화이팅요!

  • 작성자 07.02.05 14:35

    앗; 너무 횡설수설하지않을까 고민했었는데... 감사하구요, 님도 열다하셔서 꼭 이뻐지세요, 화이팅!

  • 07.02.05 08:12

    그런 기분 알아요,학교에서 비만에 대해 나오면 주눅드는거..괜히 칠판 안보려하고..그래도 살빼고나니깐 나 표준체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는거..그래도 더 빼긴해야하지만.ㅋㅋ

  • 작성자 07.02.05 14:35

    저 친짜 초등학교, 중학교때 돼지, 비만 이런 단어나오는 수업시간 되게 싫어했었어요^^; 자기한테 당당해져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2.05 14:36

    전 51정도만 되면 마른거라구 생각하는데 제키에~;;ㅋㅋ 정말 마르셨었네요- 님 충고듣고 저도 풀어지지않도록 열심히 유지할게요, 감사합니다!

  • 07.02.05 17:30

    진짜 부럽고.. 축하해효 ㅜㅜㅜ 저도 거침없이 하이킥보면서 자전거타요 ㅋㅋㅋ 빠트릴수 없는... ㅋㅋ

  • 작성자 07.02.05 21:24

    거침없이 하이킥 보면 힘들어도 시간잘가서 좋아요^^; 이제 야자라서 보면선 못하겠지만;; 님도 화이팅해요!

  • 07.02.09 19:42

    전 3월달에 고등학교입학하는 예비고1인데요, 운동할시간없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 많이 됐었는데.. 저도 욕심너무내지말고 님처럼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해야겠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원하는체중까지 성공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07.02.10 21:05

    저도 고등하교 오면서 시간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시간남아돌던 중학생시절보다 훨씬 잘 빠지던걸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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