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119104756125
女휴게실에 카메라 설치한 역무원, 발각되자 "동료가 시킨 일"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한 역사 여직원 휴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역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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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지하철역사에 몰래 설치…수사 시작되자 자수법원 "비난 가능성 커" 징역 1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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