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p>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수의 입고 등장한 유아인…“재판 중 부친상, 더 큰 벌 있나” 호소" data-og-description="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재판 중 부친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 data-og-url="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99g30/hyXzOua2jD/kUZwL3TcqFqXL7mPHl73M1/img.jpg?width=1200&height=630&face=412_142_725_483,https://scrap.kakaocdn.net/dn/cVr17B/hyXzNV13Pj/F5NxKtdKU8HeQhqYA3gj0k/img.png?width=647&height=517&face=186_97_401_331,https://scrap.kakaocdn.net/dn/wzvzW/hyXzKL5wqH/kiT2wh599d4HVu3uvv0HZ1/img.jpg?width=650&height=496&face=0_0_650_496"><a href="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111913480083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99g30/hyXzOua2jD/kUZwL3TcqFqXL7mPHl73M1/img.jpg?width=1200&height=630&face=412_142_725_483,https://scrap.kakaocdn.net/dn/cVr17B/hyXzNV13Pj/F5NxKtdKU8HeQhqYA3gj0k/img.png?width=647&height=517&face=186_97_401_331,https://scrap.kakaocdn.net/dn/wzvzW/hyXzKL5wqH/kiT2wh599d4HVu3uvv0HZ1/img.jpg?width=650&height=496&face=0_0_650_49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수의 입고 등장한 유아인…“재판 중 부친상, 더 큰 벌 있나” 호소</p><p class="og-desc">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재판 중 부친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1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재판 중 부친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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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고 마약 범죄에 대한 처벌과는 별개지..
누가 마약 하랬냐고요?? 정작 아버지 가슴 아프게 한건 본인이면서 그걸 또 이용하려하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잃는 아픔을 겪지만 이렇게 마약을 하진 않죠.
그럼 하지 말지그랬어요
부친상은 하늘이 준 벌이고
니 마약은 법이 주는 벌이다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죄 지어놓고 아버지 돌아가신 일까지 방패삼고
아버지 돌아가신게 죗값 같다면서 아버지 팔아 선처 호소하네요. 본인 죄같으면 형을 더 받아야죠
마약은 부친상 전부터 한거 아니에요..?
나쁜세끼 지 아버지까지 파네.최악질
ㅋㅋㅋㅋㅋㄱㅋㄱㄱ참나
뭔소리야
염병하네..
추아인 유하다
아버지 죽어서도 창피하시겠다
조용해라 집안에 마약하는 놈 이 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