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 콜 가면서 계속 여자 이야기 하더니 부인 이야기까지 듣기 민망한 가설을 쏟아낸다.
그러더니 부인에게 전화를 한다. 전화 안받는다 씩씩 거리며 화내고 주먹으로 차 천장을 올려 친다.
도착하니 나와 같이 올라가잔다. 싫다고 몇번 거절 했으나 같이 가서 마누라 얼굴 봐주면 팁 준답니다.
함께 올라갔죠 한푼이 궁하니 쩝~ 아파트 22층 현관문을 여니 마누라 대신 개가 뛰어나와 방갑게 날 맞이한다
이 여편네가 집에 없네 1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들어 왔어. 와~ 열받네.
저 고객님 전 가볼께요. 사모님 안계신데 가야죠 뭐~
어 그래 개 면상이라도 봤으니 팁 줘야지 그리곤 신사임당 한장 건넨다.
알구 다 주시는 거에요? 젊은 사람이 고생이 많아 싫은 소리 들어줘도 고맙네. 가 봐.
제가 대리일 오래 했지만 팁을 특이하게 받은거 같아 글 올립니다.
오늘 새벽엔 상봉 한국관 뒤에서 2시간 대기 하면서 추워서 달달 떨었네요.
손 만나려 이마트 쪽으로 가면서 소변 보다가 똥도 밟아 버리고 참 나~
귀가 해서 새벽에 사다논 막걸리 반병 먹었더니 탈이 났나봐요 몸살기도 있구 오늘 쉴라구요.
기온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자기 성질을 못 견디고
사이드 미러 박살내는 사람도 있어요.
사이드미러가 견적이 가장 적게 나와서 그럴까요?
@새벽에 뜨는 해 bmw ㅋㅋ
손연세가 얼마나 쳐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사람에게 하대는 아닌것같네요?
신사임당이꼬 뭐고간에~
근데 왜 대면 하라고 하는거지
마누라가 이뻐서 자랑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