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락음악을 거의 듣질않아 잊고있던 가수들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와서 집 오는 내내 향수에 젖었어요.데이비드 보위, 제니스 조플린, 벤 하퍼, 안토니 앤 존슨즈, 데미안 라이스 등등.제 학창시절과 함께 했던 목소리들이 흘러나올때마다 넘 반갑더라고요.영화도 괜찮았고요.기회되시면 보세요.
첫댓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608이 영화 말씀하시는 거군요. ^ ^
네 맞아요. 마리옹 꼬띠아르를 좋아해서 영화를 본건데, 락음악 열심히 들을때 자주 듣던 목소리들이 계속 흘러나와서 넘 반갑더라구요.
보위옹 조플린 쌀아저씨~~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네. 좋은음악이 계속 나와서 좋아하실거에요.
첫댓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608
이 영화 말씀하시는 거군요. ^ ^
네 맞아요. 마리옹 꼬띠아르를 좋아해서 영화를 본건데, 락음악 열심히 들을때 자주 듣던 목소리들이 계속 흘러나와서 넘 반갑더라구요.
보위옹 조플린 쌀아저씨~~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네. 좋은음악이 계속 나와서 좋아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