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整形手術件数…人口1000人当たり8.9件、やはり堂々のトップ
2/2(金) 7:03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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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月02日 KOREA WAVE】世界で人口1000人当たりの整形手術件数が最も多い国・地域は韓国だ――このほど、米国の投資専門メディア「インサイダーモンキー」が公表した。
国際美容整形外科学会の2021年のデータをもとに1人当たりの整形手術の割合が高い国を算出し、美容整形大国20傑を選んだ。 韓国は人口1000人当たり8.9件の整形手術を受け、1位になった。 同メディアは韓国の2018年の美容整形市場規模が107億ドル(約1兆5825億円)に達し、世界の約25%を占めると紹介している。
2022年に約4万6300人の外国人が整形外科目的で韓国を訪問したと伝えた。 また、韓国の19~29歳女性の約25%が二重まぶた手術、鼻手術などを受け、ソウル在住の女性の20~33%が整形手術の経験があると推定した。
2位は8.81件のアルゼンチン、
3位ブラジル、4位コロンビアと南米が占めた。以下▽ギリシャ▽米国▽ドイツ▽トルコ――が続き、
日本は1000人当たり2.13件で14位、台湾は18位だった。 (c)KOREA WAVE/AFPBB News
한국 성형수술 건수 인구 1000명당 8.9건 역시 1위
2/2(금) 7:03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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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KOREA WAVE]
세계에서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지역은 한국이다--최근, 미국의 투자 전문 미디어 「인사이더 몽키」가 공표했습니다.
국제성형외과학회의 2021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1인당 성형수술 비율이 높은 국가를 산출해 성형대국 20걸을 뽑았습니다. 한국은 인구 1000명당 8.9건의 성형수술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매체는 한국의 2018년 성형시장 규모가 107억달러(약 1조5825억엔)에 달해 세계 약 25%를 차지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2022년에 약 4만 6300명의 외국인이 성형외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19~29세 여성의 약 25%가 쌍꺼풀 수술, 코 수술 등을 받았고, 서울 거주 여성의 20~33%가 성형수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위는 8.81건의 아르헨티나,
3위 브라질,
4위 콜롬비아와 남미가 차지했습니다.이하▽그리스▽미국▽독일▽터키가 뒤를 이었고
일본은 1000명당 2.13건으로 14위, 대만은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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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이거라도 세계1위 하자.
그래서 예쁜 여성이
한국에 더 많아졌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