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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 추천 0 조회 70 12.10.02 17: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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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22:27

    첫댓글 허거걱....대단하신 집안입니다.. 진심 놀랬음....그런데 짠밥(X) 짬밥(0) --->원래는 군대에서의 잔반을 말함.

  • 작성자 12.10.03 14:49

    짠밥이든 짬밥이든..세월이흘러 수월해졌다는 ㅎ 글고.....개떡같이 말해두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면 감사 ㅎㅎ

  • 12.10.04 12:13

    정겹고도 부러운 모습입니다..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광경이니...핸드폰 만지며 노는 며느님들..그래서 더 재미있어보입니다..
    정말로 뜻깊은 추석을 보내셨네요 하정님..대단했습니다..^^

  • 작성자 12.10.04 13:06

    네...처음엔 다들..당연하게 이렇게들 제를 모시는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우리만 난리법석..일을 그렇게 많이 햇더라구요....쫄다구땐...허리한번 못펴고 내내 일만 했답니다..^^
    남자들이야 가만 앉아 있으면 다 차려주니...며느리들 고생 모따리입니다^^
    그래도 몇년전부터는 모든 설겆이는 남자들의 몫^^ 세월따라 조금씩 변해가네요^^

  • 12.10.05 10:38

    모든 설겆이가 남자들의 몫,,, 흐르는 세월에 남자들도 변해가는군요...아주....조금씩~ ㅎ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하정님~ ^^
    먹을거 무지 많던 어린시절의 명절이 생각납니다...상차리느라 고생하시던 친정엄마의 맘도 모르고...ㅎㅎ

  • 작성자 12.10.06 21:53

    ㅎㅎ 네 조금씩 변화해야 살아남죠 남자들도 ㅋㅋ

  • 12.10.05 18:00

    와~진귀한 풍경이네요^^그래도 서로 어우러지는맛에 좀 즐기신다니 다행이구요,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2.10.06 21:53

    네 이제는 좀 편해져서 이런 여유도 있어요^^ ㅎㅎ

  • 12.10.08 22:03

    드라마 세트장인줄 알았어요 ,,저도 제사 지내는데 시장과 마트에서 전도 다사요 오는 사람도 없어 그냥 시늉만 내는데 울딸은 그런 제사 않지낸다네요 우린 딸 만 둘이라 제사도 내가 지내는게 마지막일듯..애쓰셨어요

  • 작성자 12.10.08 23:43

    그쵸?^^ 아이들 세대가 되면...사라질수도 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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