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새누리당을
존재케한 1등 공신은 김영삼이다???
김영삼은 대통령 병에 걸려 전두환 당을 물려받아
여소 야대의
해산 직전의 노태우에 투항하여 그
뜻을 이루고
따라 투항한 민주당이
지금의 새누리당으로 변신 존재하고
당권을 잡은 김무성 서청원의 대부가 안인가 싶다.
김현철은 그 공로로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하나 얻어 했고
따라서 대통령이된 박근혜는 김영삼의
공로에 의함이.....??????
그러나 김영삼은 필푼이론만
밝히고 김현철은 박근혜를 공격하고
동작을 야권 단일후보를 선어하고 출마
승리를 원하였으나
김영삼의 국민에 대한 배신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니
당시 소통령으로 호칭받던
김현철의 정계복귀방법을 찾아보면
김현철은 스스로 말한 그의 아버지가
많이도 알고 있다는 부정한
박근혜의 팩트 (fact) 를
아버지가 죽기전 녹음으로 받아내여
그것을 들고 박근혜와 단판으로 차기
대권 후보로 화려하게 여당
선두주자로 복귀하여 그가 원하는 정치를 시작하든가?
알권리가 있는 국민에 그 내용을
소상히 밝혀 정치이전에 스스로
말했던 국민이 궁금히 하는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다시 시작하라
<월간중앙> 7월호에
박근혜 사생활에 엄청난 충격 자신의 아버지
YS 가 많이 알고있다. 그것도
팩드를 알고 계신다.
아버지가 박근혜를 부도덕한 인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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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중앙> 7월호에 실린 '박근혜 사생아' 관련 내용을 보도한
<뷰스앤뉴스> 1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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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운영 회장님 여러 회원님들 마음은
하나인듯 합니다. 동초가 모셔온 현 p5의
에 다녀가신분이 무려
16.804명(11일 12시 현제)의 최고 기록인듯 십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자들을 그렇케도
저주하시는분이 많으신듯 합니다.
마음은 모두 하나 박근혜의 저주도
오래 가지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박근혜 캠프측이 법적 대응 아직도 조용 한것 보니 분명 국민이 모르는 자식 박근혜가 낳았다는 이야기 이네 왜 강력 법적 대응 한다고 해 놓고 조용 하지 산께이 신문도 그렇고 사실을 인정 한다는 것 인까
제대로 까발리면 지난 죄과 상당부분 용서해 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