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법기관도 아니고 사립탐정도 아닙니다.
시간 틈틈이 카페활동도 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꾸 피해사례를 알려달라고 하니 어처구니 없고
그 진정성이 의심됩니다.
기자님의 할일은 범죄사례를 끈질기게 밝혀내어 공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기자로서의 정신이고 본분입니다.
현재 한국의 외노정책은 거의 "다문화독재"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80년대 全땡뉴스라고 해서 저녁 9시만 되면 대통령의 동정을
메인으로 다루었고 '보도지침' 이라는 언론통제로 국민의 귀와 눈 입을
막은 암울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김지영 기자님..
밑에 첨부한 자료를 보세요!
검찰과 경찰이 외국인 범죄의 심각성을 알고 작년과 올해 대대적인
다문화조폭과 범죄 소탕작전을 벌렸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언론과 방송에 전혀 보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자님이 할일은 이런 뭍혀버린 사건들을 밝혀내어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것 입니다.
올해 5월에 가리봉동에서 중국인(조선족)이 휘두른 칼에 맞아 24살 먹은 한국청년이
비명횡사했습니다. 그냥~ 지나다 눈이 마주쳐서 기분나빠 죽였답니다.
저 이름도 성도.. 모르는 억울한 죽음의 한국인들은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기자님은 경찰서나 경찰청 출입이 가능하죠?
우리들은 단순히 통계자료만 찾아서 볼 수 있지...
그 강간사건 살인사건에 대한 정확한 동기나 사연은 모릅니다.
각종 통계에 대한 자료 피의자 진술서 등 밝혀내서 우리 카페에 알려주세요!
기자님이 할일 입니다.

100406_강력부_합수부활동기간종료[1].hwp
첫댓글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카페에 글을 올린 이유는 혹시 모를 피해자의 연락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 카페 이외에도 범죄 피해자가 있을법 한 카페나 포털 게시판 등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피해자분들의 자의적인 제보를 받기 위해서 게시판에 글을 쓰고 다닐 뿐이지 그 이상의 목적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관련 자료 감사합니다. 이번 취재를 마치고 제가 수집한 자료들은 필요하시다면 다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좋은일을 하려는.. 더구나... 위험을 무릅쓰고, 다문화 비리 취재를 하려는 기자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너무 달달 볶지는 말아 주었으면.. 기자의 소스는 다양해야 하므로, 김지영기자님도 다양성을 추구 하려는 것 같은데요 이분도, 이곳 말고도 다른 루트를 통해서, 좋은 정보 얻으려 노력 할 것입니다.. 다각적으로
무슨 또.. 격려는 격려입니까? 먼.. 위험을 무릎써요? 독립운동 합니까? 님도 오바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