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오코드 20년 이상 공부를 했고 브레인워킹의 핵심이 장-뇌축으로 연결된 장뇌미생물이라는 생각으로 복합미생물 균주를 활용한 기능성식초를 10년 정도 만들어 여러가지 인체에 적용해 봤습니다. 그러던 중 7년간의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그만두고 60이 넘은 나이에 다시 학생으로 광운대 대학원 식의학, 마이크로바이옴 학과에 입학하여 미생물과 인체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동안 콩식초 특허도 신청했고 마이크로바이옴 질유산균도 개발하여 론칭했고 마이크로바이옴 복합미생물 식초 균주도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개발하였습니다.
내년 박사과정 도전을 앞두고 제의 박사과정연구계획서를 작성해 보면서 저의 현재 질문을 몇가지 소개해드리면요
인체는 성격–스트레스–장–뇌가 몇가지 주요 축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성격 코드(144유형)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장–뇌–자율신경 반응 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가? 성격 코드 기반 스트레스 취약성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을 회복시키는 개인 맞춤 개입 시퀀스를 빅데이터로 설계할 수 있는가? “성격–관계–스트레스–장–뇌–회복”의 완결된 학문 체계 성격 코드(144유형)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자율신경계 반응과 장–뇌–마이크로바이옴 변화 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가? 등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이 무너지면 바이오코드의 기본이 되는 일주기 리듬과 시신경교차상핵의 인체외부의 생존조건의 동기화 기능마저 무너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제가 최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의한 내용 중 수강생들에게 배포한 자료인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자세한 자료는 파일을 열어 보시면 됩니다.
질병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질병으로 진단되기 전까지는 오랜 기간과 여러단계의 사인과 징후들이 선행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항원(자극)은 간뇌로 오고 간뇌의 자극이 부신과 그리고 동시에 갑상선으로 옵니다. 부신에는 두 개의 축이 움직이는데 SAM축과 HPA축으로 이 축에 변화가 먼저 생긴다. 그리고 부신의 자극이 동시 자극으로 갑상선으로 오는데 이것은 HPT-axis입니다. 지속적 항원에 대응하는 인체의 변화는 건강상태-->반건강 상태(심텀과 사인)--> 반질병 상태(항상성 불균형과 대사불균형으로 인한 11대 증후군)--> 질병 상태로 이어집니다.
(1) 반 건강 상태의 두 가지 반응- 심텀과 사인
심텀: 나만 아는 증후(변비, 수면 장애, 불안, 설사, 자주 체하고 기억력 저하 등)
사인: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증상( 헤르페스, 피부트러블, 탈모, 졸음 등)
(2) 반 질병 상태의 항상성 불균형과 대사 불균형
- 체온, 혈당량, pH, 삼투압 변화, 혈압, 혈액 속 4대 미네랄(Ca, K, MG, Na) 변화
이상지질혈증, 혈액 속 산소 포화도 문제
- 체중, 체지방, 체질량(BMI), 체액, 내장지방, 복부지방, 호모시스테인, 염증 수치, 크레아틴 수치 변화 등
- 10대 증후군
부신피로증후군, 저체온증후군, 장누수증후군, 흡수장애증후군, 에스트로겐우세증후군, 중금속중독, 음식알레르기, 만성피로증후군, 인슐린저항성, 대사증후군
10대 증후군 다음 단계는 질병입니다.증후군 단계의 수 많은 징후들은 현대 의료에서는 미병인 것입니다. 잠 못자고 몸이 이유없이 붓고 머리카락 슝슝 빠지고 근육통, 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기운없고 시력저하, 인지저하, 극심한 생리통, 자도자도 피곤하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염증과 트러블이 여기저기 생기는 등등의 고통을 의사에게 호소해봐야 혈액검사, X-ray, CT 검사나 수면제, 소화제, 진통제, 신경안정제 등 증상에 대한 약물 처방외에 딱히 해 주는 게 없습니다. 당화혈색소 6.5가 되어야만, 골밀도 -2.5가 되어야만 비로소 병이 되고 그때부턴 약물 처방이 이어지는 것이지요
그 전단계는 의사의 영역이 아닙니다. 담낭에 혹이 있다면 의사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더 커지면 오세요, 수술하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질병 전단계는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합니다. 식생활도, 생활습관도 영양제 선택도 기능영양식품 선택도...일정한 수치에 도달하여 질병으로 진단될 때까지는요,
외국에서는 기능영양학, 기능의학이 이미 오래전부터 약대, 의과대학에 학제에 있어서 예방과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의료가 보편화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질병 전단계인 10대증후군을 다루는 영역을 subclinical로 치부하여 기능영양학, 기능의학이 보편화되지 못하여 일부 의사들이 별도로 협회를 만들어 공부를 하고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의료보험 적용이 안돼는 게 많아 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란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쓴 김에 왜 통합의학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얘기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대의학(Conventional Medison)은 Medical Doctor(M.D) ②Oremntal Medical Doctor(O.M.D)에 의해 시행되고
병리학적 검사, 영상의학적 검사, 혈액검사, 약 처빙, 주사제, 외과적 수술 등으로 치료하며
응급의학적 치료로는 필수이나 질병의 원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맹점
- 반질병과 반건강 단계는 미병의 상태로 의료의 영역으로 취급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기능의학(Functional Medison)은 Natural Medison Doctor(N.D), Natural Patic Medison(N.D), Functional Nutrition Director(F.N.D), Nutrition Director(N.D)에 의해 시행되며 Subclinical level Treatment로 예빙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검사 (Functional Screening Kit)로는
- Metabolic Screening Kit
- Microbiome Screening Kit
- Salivary Hormone Screening 등이 있습니다.
기능의학의 질병에 대한 원인 개선 및 예방과 치료 방안은
① Heath Food ② Heath Functional Food ③ Supplement
④ Probiotics, Prebiotics, Postbiotics, Synbiotics, Metabiotics(호르몬 작용+아미노산)
⑤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즉 Conventional Medison과 Nutrition Direct(식치)를 병행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병 치료의 변화는 기능의학의 급증, 대증+기능의학의 통합의학의 증가, 기능영양학의 부각Functional Medicine의 산업화, Subclinical Treatment, Symtome과 sign management 수요 증가 현상이 가속되고 있는 추세에 있고요.
MD, OMD+ ND=> IM(Integrative Medicine)
즉 원인과 증상을 동시에 치료하는 통합의학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유익한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교수에서 학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0160 흔들림 없이 06 시절을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바이오코드 공부 많이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