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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들은 늙지마라 전철을 공짜로 타는것도 미안한데, 피곤한젊은이의 자리까지 빼앗아 미안하다. 너도 늙어봐라 이건 악담이다. 아니다 나만늙고 말테니, 너희들은 늙지마라 늙으면 서러운게 한두가지가아니다. -너는 늙지마라 시편중에서- 그봐라 친구들아 늙으면 서러운게 한 두가지가 아니란다. 아직 우리들은 젊지 않은가? 더 늙기전에 얼굴에 굵은주름이 더 늘기전에 우리만나 이슬이 한잔하며 그동안에 정담좀 나누며 잠시나마, 우리 친구들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
회 장 : 윤 희 성 부회장 : 서 동 수, 김 계숙, 김 원 희 총 무 : 김 용 진
많은 성원과 참석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7월2일(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687번지(감나무골 가든) 회비 : 30,000원 (오전10시30분 김수영친구집앞 봉고차 출발 오전11시 신,버스터민널 봉고차 출발) |
첫댓글 안성 동심회에서 참석한다고 답한 여자친구들은`~이혜원`이승옥`김예환`김학순`김원희`~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