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토요일에 부모님과 함게 하는 봄맞이 활동에서 씨감자 심기 활동을 하였어요.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2015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며,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자락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로, 천연적인 산림욕장 산책로 또한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바로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과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로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메카 한결어린이집입니다.
루페로 보니 감자싹이 모양이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예쁜 산호초같이 생겼다고 했어요.
부모님과 감자를 심었어요...감자싹을 심을 때는 싹이 하늘을 보게 심어야 합니다.
*감자 심는법
감자에 뾰족뾰족 난 도깨비 싹에서 감자를 수확하게 되는 겁니다.
씨감자의 눈을 도려내는데 3등분, 4등분 한다고 하지만, 수치로 정확하게 말을 못하는것은 감자의 눈(싹이 나는 부분)이
일정하게 3, 4등분의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씨 감자집 구멍 속에 쏙 넣은 후 아기감자에게 흙 이불을 덮어 주어요! 춥지 말라고 히힛^^그리고 또닥또닥~~잘자라라!
중부지방에서는 3월중순~4월초에 감자를 심어야 맛있는 하지 감자를 맛볼수가 있고 씨 감자를
심는 깊이는 15cm, 간격은 25~30cm로 심는데, 씨 감자를 넣고 흙을 덮을 때 5cm정도 움푹 들어가도록 합니다.
5월 28일에 감자꽃이 피었어요.
도심에선 감자꽃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7월 2일 아이들이 아침 등원시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 등원 걷기를 하며 수확할 감자를 선생님과 관찰해보아요.
시원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원내의 농장을 걸을수있는 곳...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이랍니다.
하지 감자밭을 지나며...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해요^^
*비트의 효능
당질이 많고, 잎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트의 뿌리를 잘게 썰어서 소주에 넣으면 1∼2분내에 술 색깔이 선홍색으로 변해 술이 순해지고 색깔이 고와진다.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병과 가려움증에 효과적이다.
어린이 발육에 특히 좋다.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감자를 관찰하고 나오면서 관리사님께서 캐 놓은 비트...원장선생님께서 높이 들어올려 보여 주셨어요. .
양옆으로 땅콩밭도 보이고 가지나무의 놀라운 보라색 가지 등 풍부한 아이들의 먹거리가 자라고 있어요^^
비트가 고구마 같기도 하고 양파 모양 같기도 하네요...
근대(Beta vulgaris)의 재배종.
명아주과에 속하는 채소. 목적에 따라 뿌리채소용, 사탕무, 사료용, 잎채소·조미료용 등 4가지로 나뉜다.
채소용 비트는 종에 따라 검은색, 짙은 붉은색, 흰색 등을 띄는 원뿌리를 요리해서 먹기 위해 재배한다.
사탕무는 상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비트로 세계 설탕 생산고의 약 2/5를 차지하며 주로 유럽에서 재배한다.
사료용 비트와 근대는 대부분의 작물과 마찬가지로 선사시대부터 재배되었다.
비트는 유기물이 풍부한 깊고 무른 흙에서, 그리고 온대지방에서 가장 잘 자라지만, 서늘한 지역에서도 왕성하게 자란다.
생장기간은 비트의 종류에 따라 8~30주 정도로 다양하다.
녹색채소인 비트에는 리보플라빈, 철, 비타민 A·C가 많다.
흔히 통째로 또는 토막을 내어 통조림을 만들고, 절이거나 향신료로 쓰기도 하며 새콤달콤한 소스를 만드는 데도 쓰인다.
비트 보면서 교실로 들어가요^^
채소비트의 색깔이 참 예뻐요^^
※걷기운동 효과 좋은점 놀라운 효능※
출처: 클릭☞'Daum블로그 '위대한 여정'
걷기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있는 걷기운동법 >>
출처: Daum지식: 팟찌...10분을 걸어도 효과있게 걸어야해요.
다이어트 성공을 원하신다면 꼭 확인하고 제대로 걸어보시길...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 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3 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만 신경 쓰고 배의 힘은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
4 걷기 시작하면 우리 뇌 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5 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
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단순한 디자인의 면 소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8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
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무게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
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 우리 몸은 위장의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11 그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섹시한 남자다.
걷는 것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정력맨을 만드는 것은 ‘몬도가네’ 음식이 아니라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그에게도 귀띔해주어라.
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60kg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라면 600g 정도 나가는 운동화를 골라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
일단 아킬레스건 주변의 군살이 사라져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
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할 것.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신경 쓰자.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분들은 스트레칭 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걸을 때는 바른자세로 걸어주세요.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학습장 먹거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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