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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누구나 글쓰기 나팔수의 휴일 연주(박혜정 선생님 가족)
신유범 추천 0 조회 159 06.09.20 11: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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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0 11:38

    첫댓글 아따... 그 아들래미 인물도 어찌나 좋은지... 못 하는 게 없더군요... ㅎㅎ

  • 06.09.20 12:15

    박 혜 정 선생님인데.. 유범씨, 이름이 틀렸네요..ㅎㅎ

  • 작성자 06.09.20 12:55

    어이쿠,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 06.09.20 15:10

    새삼스럽네요... 잘 맞지도 않고.. 부끄러버라. 그 . 아들래미 벌써 키가 180에 가까운 고2가 되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음악을 좋아하고... 집에선 이런저런 악기다루는게.. 취미.. 머가 될런지 참!!

  • 06.09.20 17:05

    아주 오랫만에 듣는 것 같은데 소프라노2는 우리 딸이야요~ㅎㅎ 지금 고2죠. 사실 저도 연주를 해서 그런지 아주 부끄럽네요.

  • 작성자 06.09.21 09:31

    그랬었군요... 전 소프라노1 했던 남자애 밖에 기억이 안나서... 기억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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