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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함안예술제 기념 시낭송대회 성료 2026-10-21 20:56
제22회 함안예술제 기념 시낭송대회 성료
지난 17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 전체 대상 박계희
시낭송 지도자상 송미영, 일반부 최우수 이갑순, 중등부 최우수 설수민
함안군·함안군의회가 후원하고 (사)경남예총함안지회(회장 나두상)가 주최하며, 함안문인협회(회장 김재순)가 주관한 제22회 시낭송대회가 지난 1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에서 열렸다.
대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내빈 소개,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위원장의 심사관점과 낭송 요령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진 대회 초등부에는 북면초등 손예하(1학년), 손유화(3학년), 예곡초등 윤효주(5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 중등부에는 칠원중 설수민(2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함안문인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상금 20만원과 문인협회 회장상이 주어지는 일반부 우수에는 설화영(고령군 63)씨, 김정옥(창원시)씨가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갑순(함안군 68)씨가 차지하여 상금 30만원과 함안문인협회 회장상을 수상하였고, 전체 대상에는 박계희(창원시 73)씨가 차지하여 상금 70만원과 함안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낭송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동호인을 가르치고 여러 수상자를 배출하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 시낭송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헌신하고 노력한 공이 인정된 송미영(58) 시낭송가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송미영 시낭송가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낭송 애호가를 길러 내년에는 더 많은 동호인이 시낭송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낭송 대회는 문자로 된 시나 동시를 암기하여 소리로 표현하고 전달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해야 하는 만큼 무대 위에 오르기까지 나름의 준비가 필요한 장르다.
이날 대회는 시작 전 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의 진행으로 심사위원 회의가 열렸으며 윤금아(위원장, 서울), 김문순(광주), 윤은한(진해), 이상규(함안), 주경효(함안)씨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