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 날짜 : 6월 21일 - 특송 제목 : 아무것도 너를 - 내용 : 이 성가는 16세기 스페인의 성녀, 아빌라의 성 테레사의 기도문 「Nada te turbe」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성녀는 삶의 어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라고 권고하며, "모든 것은 지나가고 하느님은 변하지 않으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특히 마지막 구절인 "오직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Solo Dios basta, 솔로 디오스 바스타)"는 성녀의 영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성가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위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