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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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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사람 친구 같은 엄마와 딸.....
바람숲 추천 0 조회 122 08.08.10 0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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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02:54

    첫댓글 저도 희망사항이에요. ^^ 동생분이 선생님과 별로 안 닮으신 것 같아요.

  • 작성자 08.08.10 03:02

    지금도 충분히 친구 같은 사이 아닌가요? 그런 줄 알고 있는데?

  • 08.08.10 03:06

    아니... 이 시간에 안 주무시다니?? 뭐 하셨어요??? 혹시 열대야????

  • 작성자 08.08.10 03:07

    그러는 경란 씨는 왜 아직? ㅋㅋ...잠이 그냥 안 와요. 싱숭생숭....

  • 08.08.10 19:17

    ㅎㅎ작가님은 아들을 남자친구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아들이랑 친구처럼 지내면 아~~부러워요..^^

  • 작성자 08.08.13 07:47

    그게요. 아들이 워낙 말이 없어서...재미가 없어요.

  • 08.08.10 22:27

    ㅎㅎ~ 우연의 일치, 저의 조카 이름도 예나^^

  • 작성자 08.08.10 22:34

    아, 정말 그런가요? 그런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죠?

  • 08.08.11 16:53

    선생님은 며느리한테 딸처럼 잘 해주실 것 같아요.^^ 이제 내년이면 저도 딸 애랑 옷을 같이 입을 것 같아요.

  • 작성자 08.08.11 19:57

    지의가 그렇게 자랐나요? 아님, 수산나 샘이 그렇게 마른 건가요?

  • 08.08.11 22:47

    지의가 많이 자랐어요. 발도 저보다 더 크고(하긴 제가 220이니) 키도 151.5 래요. 근데도 반에서는 서너번째로 작은 편이라네요. 요즘 애들이 넘 커요.헐~

  • 08.08.13 10:54

    산모퉁이는 언제나 아름다운 생활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곳입니다. 고양이 연두(정말 눈빛이 그러네요)조차 인정하고 있네요~~동생과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작성자 08.08.13 14:36

    연두라는 이름은 이상교 선생님이 지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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