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인간이 되라고들 말 한다.
- 아직도 돈키호테같이 행동하는 자가 있다.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도 혼자의 힘으로 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고금의 진리이고 세상을 살아본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이지 네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도 살 수가 없는 것이 세상사는 진리인데 이 진리를 무시하고서 혼자만 잘났고 타인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이유 없이 비아냥거리는 자가 이준석 전)국민의힘 대표입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의 선을 넘었으니 곧 탈당할 것 같습니다. 미국 예일대 나종호 교수는 미국 같으면 인종차별로 그날로 퇴출감이고 정치인으로서 자격미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이준석의 행동을 보고서 질타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3번 출마해서 다 떨어지고 했는데 그는 겸손이 없고 마구잡이식입니다. 아직도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있는 그는, 거의 혼자서 활동을 합니다. 유승민이 자기 직접 스승 같은 선배이지만 둘 다 욕심만 있기에 만나지 않고서 따로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선배 한 사람도 설득을 못 시키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습니까. 젊은 사람이 겉멋만 들어서 자기의 갈 길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대구에서 출마한다고 뭐 유튜브 방송에 나가 발표를 했습니다. 또 언제 변해서 어떤 말을 할지 모르지만 이번만은 약속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무슨 콘서트 강연 젊은 사람 몇십명 모아놓고서 자기 잘났다고 해봐야 아무 효과 없다는 것을 몇 달만 지나면 알 수가 있는 일을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서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허경영이가 집회 한번하면 그를 따르는 사람 몇천명이 모여도 허경영이는 그냥 허경영입니다. 그도 혼자서 잘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정책은 필요한 것 많이 있었고 지금도 그의 정책이 필요한 것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허경영은 사람이 나쁘다 좋다 평하지 않고 오직 정책으로만 대결합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어떤 정책을 냈습니까. 국민의힘 탈당하고자 명분을 찾기 위해 주로 국민의힘 욕하고 나이도 어린 자가 반말하고 이런 자가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국민이 다수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이 국가의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까는 일이 그의 업무 같습니다. 누구는 이래서 나쁘고 저래서 나쁘고 해서 안 된다고 헛소리를 하니 국민은 이준석이 말은 소리이고 시끄러울 따름입니다. 몇몇 젊은이는 사람 까니 나름 따르는 사람도 있지만 몇 명인가 그간 행동거지가 나빠서 따르던 20~30대 다 떠나고서 혼자서 20~30대 대부같이 활동하는 것은 아직도 돈키호테같이 행동하고 말하기에 이준석 말은 하나도 쓸모가 없습니다. 왜. 정책개발해서 21세기를 제시하지 않고 그는 자기 비위가 틀리면 이유 없이 욕하는 못된 성격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정치한다고 하니 어떤 국회의원 따르겠습니까. 물론 1~2명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두고봐야하지만 그리고 신당 창당 위해서 민주당 비명계 사람들 만나는 것 같은데 들리는 소문에 그는 싸가지가 없어 거절했다고 합니다.
뭐. 요즈음 신당을 말하는데 어떤 국회의원이 함께 하겠습니까. 어떤 지식인이 따르며 청년도 숫자도 실질적으로 보면 없다고 말합니다. 그저 이렇게 저렇게 신당을 만든다고 해도 국민의 지지도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은 그래도 순수해서 자기가 만나서 이야기해야 된다고 해서 부산까지 내려가서 자기 강연장까지 찾아갔더니 뭐 서울에 환자가 있다가 예의도 없이 영어로 미스터 린턴이라고 부르면서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하면서 만나지 않고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강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그 뒤로 이준석을 국민의힘을 비롯 여기저기서 버릇없는 사람이라고 먼저 인간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BS인터뷰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의사로 볼 때 환자가 서울에 있는 것 아니라 부산에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신당 만들때까지 만나겠다고 합니다.
양반 안철수 의원이 볼 때 이준석은 국민의힘에서 출당시켜야 하겠기에 국민의힘에서 내보내기 위해서 대위원 성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이준석이 국민의힘에서 떠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하고 나가서 신당을 만드는 길이 망하는 길이라고 빨리 신당을 만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당 만들면 17% 지지도 나오니 그게 진짜인줄 아는데 다른 쪽에서 지지해서 그렇다는 것을 모르니 한심한 사람이지요.
이번 인요한 부산 안팎에서 이준석은 근본이 안 된 사람이라고들 말하고 다들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무슨 신당입니까. 이제 할 수 없이 비명계도 만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비명계에서 만약 탈당을 해도 이준석하고 같이 할 생각이 없다고들 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인요한 말대로 먼저 국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국가가 있습니까. 자신만 있지요. 애국자 말은 옛날 흘러간 삼국지 이야기를 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도 말로는 허울 좋게 국가를 말합니다. 국가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인가 스스로를 반성하고 살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이준석이 국가, 나라, 조국을 생각하고 바른 사람이 되기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